MLB 일본인 투수 다루빗슈, 팔꿈치 수술로 2026시즌 결장

MLB 일본인 투수 다루빗슈, 팔꿈치 수술로 2026시즌 결장

링크핫 0 207 2025.11.06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다루빗슈 유
다루빗슈 유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오른손 투수 다루빗슈 유(일본)가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아 2026시즌을 건너뛰게 됐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5일 "다루빗슈가 오른쪽 팔꿈치 척골측부인대 수술을 받았다"며 "치료와 재활에 12∼15개월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루빗슈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열심히 재활해서 다시 공을 편안하게 던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1986년생 다루빗슈는 팔꿈치 내측 인대 재건 수술을 받은 2015년에도 한 시즌을 통째로 결장한 바 있다.

2012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한 다루빗슈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시카고 컵스를 거쳐 2021년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정규시즌 115승 93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5승 5패, 평균자책점 5.38의 성적을 냈다. 올해도 시즌 개막 후 3개월 동안 팔꿈치 통증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2023년 2월 샌디에이고와 6년 계약을 맺은 다루빗슈는 MLB에서 올스타 선정 5회, 2013년 아메리칸리그 탈삼진 1위, 2020년 내셔널리그 다승왕 등의 성적을 올렸다.

MLB 아시아 투수 최다승 기록은 박찬호(124승)가 보유하고 있으며 115승의 다루빗슈가 추격 중이다. 은퇴한 노모 히데오(일본)는 123승을 거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790 오타니, MLB 통산 4번째 실버슬러거…이치로 넘어 일본인 최다 야구 2025.11.08 204
61789 [프로배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2025.11.08 202
61788 LG생활건강, LG트윈스 4번째 통합우승 기념 프로모션 야구 2025.11.08 205
61787 프로농구 삼성, 헤어케어 브랜드 모에브와 스폰서십 농구&배구 2025.11.08 215
61786 투수조 최고령 손주영 "WBC는 꿈의 무대…불펜도 상관없어" 야구 2025.11.08 218
61785 황인춘, KPGA 챔피언스 투어 최종전 우승 골프 2025.11.08 202
61784 여자농구 보고 영화관람권도 받고…하나은행-메가박스 협약 농구&배구 2025.11.08 219
61783 신지애,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2R 공동 1위 도약 골프 2025.11.08 206
61782 '4년 전 눈물 속 방출' 레베카, 친정팀 기업은행 격파 선봉 농구&배구 2025.11.08 212
61781 '베론 36득점' 한국전력, OK 추격 뿌리치고 개막 3연패 뒤 2연승(종합) 농구&배구 2025.11.07 230
61780 프로야구 두산 마무리 캠프 달구는 '지옥의 디펜스 데이' 야구 2025.11.07 245
61779 신지애,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1R 단독 3위 골프 2025.11.07 252
61778 [쇼츠] 기사 작위 받은 데이비드 베컴…배경음악은 케데헌 '골든' 축구 2025.11.07 247
61777 프로축구 대전,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대회 16일 개최 축구 2025.11.07 261
61776 흥국생명 vs 기업은행, 벼랑 끝 대결…임명옥 600경기 출전 눈앞(종합) 농구&배구 2025.11.07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