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 9회 대타 역전포·연장 결승타…키움, KS 기선제압

전병우, 9회 대타 역전포·연장 결승타…키움, KS 기선제압

링크핫 0 410 -0001.11.30 00:00
전병우
전병우 '오늘은 내가 진짜 히어로'

(인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9회초 1사 2루 키움 전병우가 역전 투런 홈런을 쳐낸 뒤 홈을 밟으며 김태진과 기뻐하고 있다. 2022.11.1 [email protected]

(인천=연합뉴스) 장현구 유지호 이대호 홍규빈 기자 = '영웅 군단' 키움 히어로즈가 전병우의 신들린 맹타에 힘입어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첫발을 극적으로 뗐다.

키움은 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막을 올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에서 4-5로 끌려가던 9회초 대타 전병우의 극적인 좌월 투런 홈런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어 6-6으로 맞선 연장 10회초 2사 1, 2루에서 다시 전병우의 결승 좌전 적시타에 힘입어 정규리그 1위 SSG 랜더스를 7-6으로 물리쳤다.

1타점 결승 적시타 치는 키움 전병우
1타점 결승 적시타 치는 키움 전병우

(인천=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연장 10회초 2사 1, 2루 상황 키움 전병우가 1타점 1루타를 치고 있다. 2022.11.1 [email protected]

1982년 KBO리그 출범 후 지난해까지 치러진 39번(1985년 미개최)의 한국시리즈에서 한 차례 무승부를 제외하고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우승을 차지한 확률은 76.3%(38번 중 29번)에 달한다.

2008년 창단 이래 세 번째로 한국시리즈에 오른 키움은 3승을 더하면 첫 우승을 달성한다.

2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전은 윌머 폰트(SSG)와 타일러 애플러(키움) 두 외국인 투수의 선발 대결로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651 '두 달 만에 풀타임' 황의조, 또 골 침묵…소속팀 UEL 무승 탈락 축구 -0001.11.30 465
21650 [부고] 추일승(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씨 장모상 농구&배구 -0001.11.30 367
21649 한국배구연맹, 동아오츠카와 음료 후원 5시즌 연장 계약 농구&배구 -0001.11.30 420
21648 고진영, 최근 1년간 여자 선수 수입 순위 6위…1위는 오사카 골프 -0001.11.30 634
21647 '착해진' 푸이그 "한국서 받은 심리 치료, 더 나은 삶 살게 돼" 야구 -0001.11.30 445
21646 '월드컵 비상' 손흥민, 눈 주위 4군데 골절…오늘 수술대 오른다 축구 -0001.11.30 461
21645 우즈·매킬로이 vs 토머스·스피스, 12월 '더 매치'에서 격돌 골프 -0001.11.30 635
21644 "골프채·골프공은 국내, 골프화는 해외직구 더 저렴" 골프 -0001.11.30 623
21643 케이타 그늘 벗어난 KB손보 국내 선수들…황택의 "믿음 생겼다" 농구&배구 -0001.11.30 404
21642 '3연승' 후인정 KB 감독 "니콜라, 블로킹은 케이타보다 낫다" 농구&배구 -0001.11.30 370
21641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001.11.30 352
21640 남자배구 KB손해보험, 우리카드 꺾고 3연승 질주…니콜라 32점(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63
21639 프로농구 인삼공사, 스펠맨 25점 앞세워 DB에 역전승…선두 질주 농구&배구 -0001.11.30 384
21638 '배혜윤 22점' 여자농구 삼성생명, 신한은행 꺾고 개막 2연승 농구&배구 -0001.11.30 355
21637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001.11.30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