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FC서울 3-1 제압하고 FA컵 챔피언…최다 '5회 우승' 타이

전북, FC서울 3-1 제압하고 FA컵 챔피언…최다 '5회 우승' 타이

링크핫 0 523 -0001.11.30 00:00
세리머니 하는 조규성
세리머니 하는 조규성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전북 조규성이 2대0으로 앞서가는 헤더 골을 넣고서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2.10.30 [email protected]

(전주=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대한축구협회(FA)컵을 들어 올리고 2022시즌을 웃으며 마쳤다.

전북은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에서 바로우의 선제골과 조규성의 멀티골을 앞세워 FC서울을 3-1로 제압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전북은 1, 2차전 합계 5-3으로 앞서 2년 만에 FA컵 우승 트로피를 탈환했다.

전북이 FA컵에서 우승한 것은 2000년, 2003년, 2005년, 2020년에 이어 이번이 5번째다.

이로써 전북은 수원 삼성(2002년·2009년·2010년·2016년·2019년)과 이 대회 통산 최다 우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전북은 또 9시즌 연속으로 공식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적어도 1개 대회에서는 우승했다.

올 시즌 '현대가(家) 라이벌' 울산 현대와 K리그1 선두 경쟁 끝에 준우승에 그쳐 리그 6연패에 실패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는 준결승전에서 탈락한 전북은 마침내 FA컵에서 정상에 서며 웃으며 시즌을 끝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516 9회 대타 역전포에 연장 10회 결승타…키움 전병우의 날 야구 -0001.11.30 395
21515 [프로야구 KS 1차전 전적] 키움 7-6 SSG 야구 -0001.11.30 378
21514 전병우, 9회 대타 역전포·연장 결승타…키움, KS 기선제압 야구 -0001.11.30 393
21513 현대건설의 집요한 목적타 서브…김연경 앞세운 흥국생명 잡았다(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56
21512 전병우, 9회 대타 역전포·연장 결승타…키움, KS 기선제압(종합) 야구 -0001.11.30 404
21511 흥국생명 잡은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서브에서 앞선 경기였다" 농구&배구 -0001.11.30 339
21510 감독도 존경하는 함지훈 "다치면 은퇴…부상 안 당하는게 목표 농구&배구 -0001.11.30 345
21509 [프로배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0001.11.30 354
21508 현대건설의 집요한 목적타 서브…김연경 앞세운 흥국생명 잡았다 농구&배구 -0001.11.30 364
21507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삼성 상대 6연승…녹스 더블더블 농구&배구 -0001.11.30 353
21506 [프로배구 전적] 1일 농구&배구 -0001.11.30 361
21505 [프로농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0001.11.30 376
21504 [프로농구 서울전적] 현대모비스 81-64 삼성 농구&배구 -0001.11.30 360
21503 [프로농구 창원전적] DB 102-94 LG 농구&배구 -0001.11.30 379
21502 "김연경 보러 가자" 127석만 남았다…무서운 티켓 파워 농구&배구 -0001.11.30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