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무패'로 잔류…대구 최원권 대행, K리그 이달의 감독

'10월 무패'로 잔류…대구 최원권 대행, K리그 이달의 감독

링크핫 0 474 -0001.11.30 00:00
K리그 10월의 감독 최원권 대행
K리그 10월의 감독 최원권 대행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대구FC의 10월 무패 행진과 1부 잔류를 지휘한 최원권 감독대행이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월 '파라다이스시티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최 대행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최 대행이 이끄는 대구는 10월에 치른 K리그1 5경기에서 3승 2무를 수확했다. 이 기간 K리그1에서 무패를 기록한 팀은 대구가 유일했다.

대구는 10월 FC서울(3-2승), 수원FC(2-1승), 수원 삼성(2-1승)을 상대로 연승을 내달렸고, 이후 김천 상무(1-1무), 성남FC(4-4무)와는 비겼다.

대구 수석코치이던 최 대행은 8월 가마 감독 사퇴로 '임시 사령탑'을 맡아 강등권에 처졌던 팀의 1부 잔류를 이끌었다.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감독대행으로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받은 건 2017년 10월 대구의 안드레 전 감독 이후 역대 두 번째다.

최 대행에게는 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 디럭스 스위트 숙박권이 제공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622 '대행' 뗀 강인권 NC 감독 "팀에서 벗어나는 선수 엄벌 내릴 것" 야구 -0001.11.30 425
21621 '예비 아빠' 함정우 "맞벌이 못 하니 내가 더 벌어야죠" 골프 -0001.11.30 645
21620 NC 송지만 신임 코치 "건강한 팀에 합류…혁신에 힘 보탤 것" 야구 -0001.11.30 442
21619 NC의 최대과제 '양의지 잡기'…강인권 감독도 대안 없다 야구 -0001.11.30 445
21618 울산 엄원상의 발리슛, 10월 K리그 '가장 역동적인 골' 선정 축구 -0001.11.30 510
21617 이정은·안나린·배선우, LPGA 투어 저팬 클래식 첫날 공동 10위 골프 -0001.11.30 620
21616 '손흥민 수술대' 외신도 앞다퉈 보도…"한국에 절망스러운 소식" 축구 -0001.11.30 501
21615 밀워키, NBA 개막 7연승 신바람…클리블랜드는 6연승 질주 농구&배구 -0001.11.30 383
21614 KOVO, 내년 프로배구 컵대회 유치 지자체 모집…18일까지 접수 농구&배구 -0001.11.30 399
21613 골프매니지먼트 그룹 P&F 엔터테인먼트, 디어이엔트와 지분 교환 골프 -0001.11.30 633
21612 3차전 놓치면 치명타…키움 고민은 '4번 타자 김혜성' 야구 -0001.11.30 430
21611 의학계 "손흥민 최소 한 달은 쉬어야"…보름 남은 월드컵 어쩌나(종합) 축구 -0001.11.30 456
21610 이영표 대표이사 재계약 불발 후폭풍…강원FC 이사회 개최 추진 축구 -0001.11.30 487
21609 [이태원 참사] 26일 만에 재개 KPGA도 추모 속 대회 개최 골프 -0001.11.30 617
21608 크고 작은 부상 이겨낸 손흥민, 이번에도 오뚝이처럼? 축구 -0001.11.30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