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전 감독, 일본 야구 요미우리와 작별…국내 복귀하나

김기태 전 감독, 일본 야구 요미우리와 작별…국내 복귀하나

링크핫 0 336 2022.10.06 14:58
요미우리와 작별한 김기태 전 감독
요미우리와 작별한 김기태 전 감독

[요미우리 자이언츠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기태(53) 전 감독이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작별했다.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6일 "요미우리 구단이 김기태 1군 타격 코치 등 총 6명의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요미우리는 올 시즌 68승 72패 3무 승률 0.486의 성적을 거두며 센트럴리그 4위에 그쳤다.

KBO리그 LG 트윈스, KIA 사령탑을 역임한 김기태 전 감독은 2020년 12월 2군 수석코치로 요미우리 유니폼을 입었다.

지도력을 인정받은 김 전 감독은 올 시즌 1군 타격 코치 중책을 수행했다.

김 전 감독의 향후 거취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김 전 감독이 현재 일본 야구 선수와 경향을 누구보다 잘 알아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과 14년 만에 격돌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을 지원하지 않겠느냐는 예상이 나온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007 K리그 '9월의 선수'에 전북 바로우…개인 첫 수상 축구 2022.10.06 509
20006 kt, KCC 완파하고 KBL 컵대회 4강 진출…김민욱 '더블더블' 농구&배구 2022.10.06 328
20005 [프로농구 컵대회 전적] kt 94-77 KCC 농구&배구 2022.10.06 472
20004 울산 우승 도전 '날벼락'…아마노, 징계로 동해안더비 못나온다 축구 2022.10.06 476
20003 '박성현 보자'…KLPGA 대회장에 2천여명 구름 관중 골프 2022.10.06 552
20002 '판사'와 '천재'가 지배한 2022년 MLB…벌랜더 사이영상 '성큼' 야구 2022.10.06 333
20001 올해 가을야구는 12일부터…KBO, 포스트시즌 일정 확정 발표 야구 2022.10.06 319
20000 수원 오현규 슬라이딩 슛, K리그 9월 '가장 역동적인 골' 선정 축구 2022.10.06 478
열람중 김기태 전 감독, 일본 야구 요미우리와 작별…국내 복귀하나 야구 2022.10.06 337
19998 오타니, MLB 최초 규정 이닝·타석 동시 달성…"많이 배웠다"(종합) 야구 2022.10.06 348
19997 '시즌 중 코로나19 감염자 0'…SSG 한국시리즈 직행 원동력 야구 2022.10.06 340
19996 한국 오는 MLB 연합팀 머시니 감독, 소속팀 캔자스시티에서 경질 야구 2022.10.06 335
19995 내년 새판 짜는 롯데 '외국인 삼총사'와 재계약 추진 야구 2022.10.06 324
19994 A매치서 통증 호소한 황의조, 부상 회복…UEL 출전 명단 포함 축구 2022.10.06 471
19993 [골프소식] 내달 브루나이 전세기 골프 투어 재개 골프 2022.10.06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