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9월의 선수 바로우, 선수랭킹도 1위…기대득점 1위는 제카

K리그 9월의 선수 바로우, 선수랭킹도 1위…기대득점 1위는 제카

링크핫 0 479 2022.10.07 09:50
전북의 바로우
전북의 바로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9월 맹활약을 펼치며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거머쥔 전북 현대의 윙어 바로우가 K리그1 9월 선수 랭킹에서도 1위에 올랐다.

바로우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7일 발표한 9월 아디다스 포인트 톱20에서 1만5천794점으로 K리그1 전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디다스 포인트는 득점, 페널티킥, 도움, 실점 등 공식 기록과 드리블, 키 패스, 크로스, 볼 미스, 태클, 인터셉트, 차단 등 여러 부가 기록을 종합한 선수 퍼포먼스 지표로 K리그 판 '파워 랭킹'이라 할 수 있다.

바로우는 9월 5경기서 6골(9천600점) 1도움(500점)을 기록, 공격 부문에서만 1만1천890점을 쌓았다. 이밖에 유효 슈팅 7개로 1천50점, 페널티 지역 밖에서 기록한 한 골로 1천 점을 얻었다.

이어 9월 아디다스 포인트 K리그1 2위는 신진호(포항·9천600점), 3위는 제카(대구·9천424점)가 차지했다.

K리그2에서는 수비수 황태현(1만2천470점)이 전체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9월 4승 1무 1패(12득점 5실점)로 승점 13점을 쓸어 담은 서울 이랜드 소속 선수가 '톱20' 안에 9명이나 들었다.

대구의 제카
대구의 제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9월 한 달간 K리그1 선수별 기대 득점(xG) 1위는 제카(2.90)였다.

기대 득점은 슈팅 기회가 득점으로 연결될 확률을 뜻한다. 슈팅 1개의 기대 득점 값은 0∼1이다.

일정 기간 또는 특정 경기에서 기록한 기대 득점 합계가 높을수록 득점이 기대되는 장면을 많이 만들었다는 걸 의미한다.

제카는 9월 5경기에서 15차례 슈팅을 시도해 득점은 한 골에 그쳤으나 골대 앞에서 득점 가능성이 높은 장면을 가장 많이 만들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제카에 이어 한교원(전북·2.25), 일류첸코(서울·2.13), 바로우(전북·2.09), 오현규(수원·1.87)가 기대 득점 2∼4위에 자리했다.

팀별 기록에선 대구(9.58)가 1위에 올랐고, 전북(8.88), 제주 유나이티드(6.95), FC서울(6.05), 포항 스틸러스(5.90)가 뒤를 이었다.

K리그2에선 발로텔리(전남·2.90), 김정환(이랜드·2.40), 까데나시(이랜드·2.33), 티아고(안산, 2.23). 박인혁(전남, 1.88)이 기대 득점 '톱5'를 형성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037 LPGA 메디힐 챔피언십 1R '톱10'에 한국 선수 없어…김아림 17위 골프 2022.10.07 520
20036 '행패가 일상' 프로야구 선수 출신 폭력배 구속 송치 야구 2022.10.07 344
20035 프로야구 SSG, 한국시리즈 앞두고 투수 김상수 등 8명 방출 야구 2022.10.07 342
20034 'KBO 출신' 애리조나 켈리, WBC 미국 대표팀 발탁 야구 2022.10.07 329
열람중 K리그 9월의 선수 바로우, 선수랭킹도 1위…기대득점 1위는 제카 축구 2022.10.07 480
20032 손흥민, 故토트넘 코치 애도…"힘든 시간 이겨내게 도와준 분" 축구 2022.10.07 506
20031 '디펜딩 챔피언' 임성재, 맨땅샷으로 이글성 버디 '화제' 골프 2022.10.07 514
20030 프로야구 롯데, 이대호 은퇴 기념해 1억원 기부 야구 2022.10.07 349
20029 '부상 회복' 황의조 선발 출전…올림피아코스, 유로파리그 3연패 축구 2022.10.07 490
20028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부산시 대표 홍보대사로 위촉 야구 2022.10.07 328
20027 3위 길목서 한화에 잡힌 키움…KIA는 가을야구에 매직넘버 '1'(종합) 야구 2022.10.06 319
20026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2022.10.06 313
20025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2022.10.06 329
20024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3-2 키움 야구 2022.10.06 335
20023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4-3 LG 야구 2022.10.06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