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WBC 준비…김기태·배영수 코치 등 일본 대표팀 분석

한국야구, WBC 준비…김기태·배영수 코치 등 일본 대표팀 분석

링크핫 0 407 -0001.11.30 00:00
2009년 WBC 한일전
2009년 WBC 한일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야구가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맞붙을 일본 대표팀의 경기력 확인을 위해 전력분석팀을 가동한다.

KBO는 4일 "오늘 김기태(kt wiz 2군 감독) 타격코치와 배영수(롯데 자이언츠 투수코치) 투수코치, 허삼영·김준기 전력분석위원 등 4명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들은 일본 대표팀과 닛폰햄 파이터스(5일), 요미우리 자이언츠(6일)의 평가전을 지켜본다"며 "조범현·심재학·장성호 기술위원과 전력분석팀도 곧 출국해 일본과 호주 대표팀의 평가전(9·10일)을 직접 관전한다"고 전했다.

구리야마 히데키 일본 대표팀 감독은 자국 리그에서 뛰는 28명을 선발해 5일 닛폰햄 파이터스, 6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도쿄돔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고 9일과 10일에는 삿포로돔에서 호주 대표팀과 맞붙는다.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등 메이저리거가 빠지긴 했지만, '퍼펙트 게임'을 달성한 사사키 로키(21·지바롯데 머린스), 올해 센트럴리그 타율(0.318), 홈런(56개), 타점(134개) 부문을 휩쓸며 역대 일본 야구 최연소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무라카미 무네타카(22·야쿠르트 스왈로스) 등 일본프로야구 최고 스타들이 포진했다.

한국은 2023 WBC에서 한국, 중국, 호주, 체코와 B조에 편성됐다.

이번 평가전은 일본과 호주 대표팀 전력을 분석할 좋은 기회다.

숙명의 한일전은 3월 10일 오후 7시에 도쿄돔에서 열린다. 호주와는 하루 전인 3월 9일 정오에 맞붙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742 [여자농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0001.11.30 308
21741 [여자농구 부산전적] BNK 78-75 하나원큐 농구&배구 -0001.11.30 312
21740 챔피언 대한항공, 한국전력 따돌리고 프로배구 개막 4연승 농구&배구 -0001.11.30 307
21739 SSG 최정, PS 사사구 신기록…장타력만큼 좋은 선구안 야구 -0001.11.30 438
21738 '스펠맨 더블더블' 인삼공사, 가스공사 제압…4연승 선두 질주 농구&배구 -0001.11.30 328
21737 [프로농구 수원전적] KCC 88-73 kt 농구&배구 -0001.11.30 323
21736 [프로농구 안양전적] KGC인삼공사 73-72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001.11.30 293
21735 이정은, 토토 저팬 클래식 3R 공동 4위…선두와 4타 차 골프 -0001.11.30 622
21734 제주서 강한 이소미, KLPGA 에쓰오일 챔피언십 3R 상위권 도약 골프 -0001.11.30 614
21733 '키움 임시선발' 이승호 4이닝 1실점…모리만도는 2⅓이닝 6실점 야구 -0001.11.30 458
21732 코리안특급 박찬호 "샌디에이고에 김하성 추천…성공 예상했다" 야구 -0001.11.30 463
21731 돈치치, NBA 개막 8경기 연속 '30득점 이상'…댈러스 3연승 농구&배구 -0001.11.30 329
21730 베이스볼5 대표팀, WBSC 월드컵 출전 위해 멕시코로 출국 야구 -0001.11.30 448
21729 한국, 창의성 부족과 얇은 선수층…월드컵 H조 최하위 전망 축구 -0001.11.30 455
21728 김원형 감독, 베테랑 활약상에 활짝 "김강민, 추신수 고마워" 야구 -0001.11.30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