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한국 선수 12연속 '무승' 위기…김세영 공동 13위

LPGA 투어 한국 선수 12연속 '무승' 위기…김세영 공동 13위

링크핫 0 456 2022.10.09 11:23

메디힐 챔피언십 3R에서 10위 이내 한국 선수 '0명'

티샷하는 김세영.
티샷하는 김세영.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1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못할 위기가 눈앞이다.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근교 소미스의 새티코이 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는 아무도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공동 13위(6언더파 210타)에 오른 김세영(29)과 강혜지(32)가 가장 높은 순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김세영과 강혜지는 14언더파 202타로 선두를 지킨 조디 유어트 섀도프(잉글랜드)에 8타 뒤져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이 쉽지 않다.

김세영은 이날 2타를 줄였고, 강혜지는 이븐파 72타를 쳤다.

LPGA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전인지(28)가 우승한 이후 최근 LPGA 투어 11개 대회에서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지은희(36)와 최운정(32)이 공동 21위(5언더파 211타)로 3라운드를 마쳤고, 최혜진(23)과 이미향(29)이 공동 33위(3언더파 213타)에 올랐다.

13번 홀(파3)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누린 김아림(27)은 3타를 줄여 공동 43위(2언더파 214타)로 최종 라운드를 치른다.

2011년 LPGA 투어에 데뷔했으나 아직 우승이 없는 유어트 섀도프는 사흘 연속 선두를 달려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유어트 섀도프는 이날 3언더파 69타를 쳤다.

3타를 줄인 폴라 레토(남아공)가 4타 뒤진 2위(10언더파 206타)에 올랐다.

교포 앤드리아 리(미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시부노 히나코(일본)가 공동 3위(9언더파 207타)에 포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157 MLB 세인트루이스 푸홀스·몰리나, PS 탈락으로 그라운드와 작별 야구 2022.10.09 343
20156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2022.10.09 327
20155 '현대가 더비' 지켜본 이병근 감독 "나도 눈물 나…많이 배웠다" 축구 2022.10.09 484
20154 PSG 라모스, 개인 통산 28번째 퇴장…현역 최다 레드카드 불명예 축구 2022.10.09 470
20153 LPGA 투어 한국 선수 12연속 '무승' 위기…김세영 공동 13위(종합) 골프 2022.10.09 485
20152 지친 kt, 비가 살렸다…벤자민-고영표 잔여 경기 출격 야구 2022.10.09 325
20151 김하성 4타수 무안타 침묵…샌디에이고, 2차전은 메츠에 패배(종합) 야구 2022.10.09 325
20150 kt-LG전 우천 취소…kt 4위 확정시 PS 13일로 연기 야구 2022.10.09 335
20149 류지현 LG 감독 "오해 일으키지 않을 것…kt전 최선 다한다" 야구 2022.10.09 320
20148 캐롯 허재 대표 "KBL 가입비 10월 중 납부…시즌 후 평가해달라" 농구&배구 2022.10.09 325
20147 PGA 투어 2승 도전 김주형 "우승 세리머니? 아직 너무 이르네요" 골프 2022.10.09 472
열람중 LPGA 투어 한국 선수 12연속 '무승' 위기…김세영 공동 13위 골프 2022.10.09 457
20145 두산 이현승, 17년 프로 생활 마침표…"늘 두산 응원하겠다" 야구 2022.10.09 329
20144 울산, 스틸야드에서 우승 트로피 들고 '9년만의 복수' 이룰까 축구 2022.10.09 499
20143 벤트로네 코치 위한 승리…눈물 삼킨 콘테와 토트넘 선수들 축구 2022.10.09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