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로드리게스·해리스,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올해의 신인'

MLB 로드리게스·해리스,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올해의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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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오 로드리게스(22·시애틀 매리너스)
훌리오 로드리게스(22·시애틀 매리너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훌리오 로드리게스(22·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클 해리스(21·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미국 야구전문잡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선정 '올해의 신인'으로 뽑혔다.

9일(한국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시애틀 중견수 로드리게스는 아메리칸리그(AL) 신인상, 애틀랜타 중견수 해리스는 내셔널리그(NL) 신인상을 받았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타율 0.284에 28홈런 75타점을 올려 시애틀이 21년 만에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하는 데 힘을 보탰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데뷔 시즌 '25홈런-25도루'라는 진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해리스는 올해 타율 0.297에 19홈런 64타점을 기록하며 NL 신인왕으로 선정됐다.

이번 신인왕 투표는 정규시즌 활약만을 토대로 진행됐다.

로드리게스와 해리스는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선정할 예정인 양대 리그 신인왕 후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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