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전설' 베이브 루스 글러브, 경매서 20억원에 낙찰

'MLB 전설' 베이브 루스 글러브, 경매서 20억원에 낙찰

링크핫 0 500 -0001.11.30 00:00
20억2천만원에 낙찰된 베이브 루스의 글러브
20억2천만원에 낙찰된 베이브 루스의 글러브

[헌트 옥션사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전설' 베이브 루스의 글러브가 153만 달러(약 20억 2천만원)에 팔렸다고 ESPN이 1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ESPN은 "루스가 1927년부터 1933년까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실제로 사용했던 스팔딩사의 야구 글러브가 13일 열린 '루이빌 슬러거 뮤지엄 앤 팩토리 경매'에서 역대 야구 글러브 최고 낙찰가 기록을 썼다"고 전했다.

베이브 루스의 생전 모습
베이브 루스의 생전 모습

[AFP=연합뉴스]

이전 기록은 루 게릭이 사용하던 글러브로 1999년 38만7천500달러(5억1천만원)에 팔린 바 있다.

2013년엔 MLB 최초의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이 1955년과 1956년 월드시리즈에서 꼈던 글러브가 37만3천달러(4억9천만원)에 낙찰됐다.

루스는 해당 글러브를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 3루수로 뛰던 지미 오스틴에게 선물했고, 이 글러브를 물려받은 오스틴의 조카가 경매에 내놨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233 KPGA 대상·상금왕 석권 김영수 "포기하지 않은 덕" 골프 -0001.11.30 650
22232 농구 캐롯, 삼성 꺾고 3연승 신바람…선두 인삼공사 '턱밑 추격'(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15
22231 [프로농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0001.11.30 308
22230 [프로농구 창원전적] SK 90-65 LG 농구&배구 -0001.11.30 375
22229 '국내 득점 1위' 캐롯 전성현 "지난 삼성전 지고 잠도 못 자" 농구&배구 -0001.11.30 362
22228 이크바이리 42점…삼성화재, 1R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첫 승(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79
22227 선두 '턱밑' 캐롯 김승기 감독 "욕심 안 내…쫓아만 가고파" 농구&배구 -0001.11.30 295
22226 이크바이리 42점…삼성화재, 1R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첫 승 농구&배구 -0001.11.30 322
22225 [KPGA 최종순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골프 -0001.11.30 653
22224 2년 연속 6승 박민지 "제가 봐도 대단…외국 대회 우승이 목표" 골프 -0001.11.30 613
22223 농구 캐롯, 삼성 꺾고 3연승 신바람…선두 인삼공사 '턱밑 추격' 농구&배구 -0001.11.30 296
22222 '잊혀진 천재' 김영수, KPGA 코리안투어 최고 선수 '우뚝' 골프 -0001.11.30 642
22221 박민지,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우승…현역 선수 최다 16승째(종합) 골프 -0001.11.30 634
22220 [월드컵] 벤투호 상대 가나, 최종명단 발표 앞두고 주축 골키퍼 부상 축구 -0001.11.30 405
22219 김연경, 4년 만에 5천 관중 모았다…도로공사전 5천800석 매진(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