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도 김민재에 찬사 "바위 같은 수비…세리에A 최고"

FIFA도 김민재에 찬사 "바위 같은 수비…세리에A 최고"

링크핫 0 504 -0001.11.30 00:00
김민재 소개한 FIFA 트위터
김민재 소개한 FIFA 트위터

[FIFA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과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맹활약하는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를 향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찬사를 보냈다.

FIFA는 24일(현지시간) 트위터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김민재를 조명했다.

게시된 이미지에는 김민재가 합성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왼쪽은 푸른색 나폴리, 오른쪽은 붉은색 축구대표팀 유니폼이다.

FIFA는 "바위 같은 수비, 리그 최고, 카타르 준비 완료"라고 적었다.

워낙 단단한 수비를 펼쳐 이탈리아 세리에A에 데뷔하자마자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인정받은 김민재가 곧 2022 카타르 월드컵 도전을 앞뒀다는 뜻이다.

김민재는 지난 7월 나폴리에 입단하며 유럽 5대 리그인 세리에A 무대에 섰다.

지금까지 세리에A 11경기 중 10경기에 출전해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민재가 가세한 나폴리는 패배를 잊었다.

올 시즌 공식전에서 개막 15경기 연속 무패(13승 2무)를 달리고 있다.

나폴리는 세리에A에서 9승 2무(승점 29)로 1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에서 4전 전승(승점 12)으로 역시 1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095 외인 투수 '가을 수난'…5회 못 채운 LG 플럿코·키움 요키시(종합) 야구 -0001.11.30 393
21094 믿었던 LG 플럿코, 가을에 '와르르'…1⅔이닝 6실점 야구 -0001.11.30 369
21093 전희철 감독 "1대1로 아바리엔토스 못 막아…빅맨도 함께 압박" 농구&배구 -0001.11.30 329
21092 김연경 마주한 페퍼 김형실 감독 "선수들 주눅 들지 않았으면" 농구&배구 -0001.11.30 323
21091 김연경에 쏠린 눈…권순찬 감독 "즐기면서 경기 풀어나갈 것" 농구&배구 -0001.11.30 333
21090 홍원기 키움 감독 "이용규, LG 선발 플럿코 괴롭혀주길" 야구 -0001.11.30 372
21089 프로야구 키움-LG 플레이오프 2차전도 매진 야구 -0001.11.30 378
21088 이형종 2번·홍창기 7번…프로야구 LG의 PO 2차전 필승 라인업 야구 -0001.11.30 373
21087 내년부터 K리그1 외국인 선수 6명까지…동시 출전은 최대 4명 축구 -0001.11.30 467
21086 [골프소식] 한국골프문화포럼, 골프장 중과세 개선 방안 세미나 골프 -0001.11.30 596
21085 은퇴 최나연 "골프 인생은 70점…제2의 인생은 100점 맞겠다" 골프 -0001.11.30 600
21084 LG 박해민 "우승 적기 생각 들지만…한 계단씩 착실하게" 야구 -0001.11.30 378
21083 벤투호, 11월 11일 최종 평가전 상대는 '천둥 박수' 아이슬란드(종합) 축구 -0001.11.30 531
열람중 FIFA도 김민재에 찬사 "바위 같은 수비…세리에A 최고" 축구 -0001.11.30 505
21081 '극적 득점왕' 조규성, K리그1 시즌 최종 라운드 MVP 축구 -0001.11.30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