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김기태·구대성·정민태·이상훈, KS 5차전 공동 시구

레전드 김기태·구대성·정민태·이상훈, KS 5차전 공동 시구

링크핫 0 500 -0001.11.30 00:00
한자리에 모인 KBO 레전드 4인
한자리에 모인 KBO 레전드 4인

(인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KBO 레전드 40인에 선정된 이상훈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왼쪽부터), 정민태 전 한화 이글스 코치, 구대성 전 질롱코리아 감독, 김기태 kt 위즈 퓨처스 감독이 시구에 앞서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2.11.7 [email protected]

(인천=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40년사를 수놓은 김기태 kt wiz 퓨처스팀(2군) 감독, 구대성 전 질롱 코리아 감독, 정민태 전 한화 이글스 코치, 이상훈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모였다.

KBO 사무국은 출범 40주년을 맞아 선정한 40명의 레전드 중 시상식을 따로 열지 못한 4명의 스타를 7일 한국시리즈 5차전 현장에 초대해 함께 시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김기태 감독과 이상훈 위원은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에서 뛰어 인천 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특히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의 타격 코치이기도 한 김기태 감독은 일본으로 건너가 5∼6일 일본 야구대표팀과 일본 프로팀과의 평가전을 보고 바로 귀국했다.

정민태 전 코치는 인천 동산고 출신으로 인천을 연고로 했던 현대 유니콘스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허구연 KBO 총재가 경기 전 레전드 4명에게 상을 줬고, 김기태 감독을 비롯한 4명의 스타는 마이크를 차례로 들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미국에 체류 중이어서 따로 시상식을 열지 못한 심정수도 전광판을 통해 영상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KBO 사무국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참사로 국가 애도 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한국시리즈 1∼4차전에서는 시구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938 슈퍼캐치, 또 슈퍼캐치…SSG 우승 만든 호수비 열전 야구 -0001.11.30 494
21937 [프로야구 KS 6차전 전적] SSG 4-3 키움 야구 -0001.11.30 528
21936 SSG 한국시리즈 정상 정복…무결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2보) 야구 -0001.11.30 488
21935 [프로배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0001.11.30 331
21934 프로배구 대한항공·현대건설, 나란히 개막 5연승 고공행진(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64
21933 [프로배구 전적] 8일 농구&배구 -0001.11.30 336
21932 여자배구 현대건설, IBK기업은행 꺾고 개막 5연승…야스민 37점 농구&배구 -0001.11.30 330
21931 SSG, 한국시리즈 정상 정복…무결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야구 -0001.11.30 476
21930 SSG 첫 우승의 순간…김원형의 마지막 선택은 김광현 야구 -0001.11.30 475
21929 SSG 한국시리즈 정상 정복…무결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종합2보) 야구 -0001.11.30 454
21928 어린 왕자에서 킹으로…선수·감독으로 친정서 우승 이룬 김원형 야구 -0001.11.30 439
21927 카타르 월드컵대사 독 방송서 "동성애는 정신적 손상" 발언 물의 축구 -0001.11.30 382
21926 [부고] 송신영(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투수 코치) 씨 모친상 야구 -0001.11.30 472
21925 '김승규 굳히기' vs '조현우 뒤집기'…벤투호 월드컵 수문장은? 축구 -0001.11.30 388
21924 벼랑에 몰린 홍원기 키움 감독 "마지막이란 단어 쓰지 않겠다" 야구 -0001.11.30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