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매킬로이 vs 토머스·스피스, 12월 '더 매치'에서 격돌

우즈·매킬로이 vs 토머스·스피스, 12월 '더 매치'에서 격돌

링크핫 0 603 -0001.11.30 00:00
우즈(오른쪽)와 매킬로이의 올해 PGA 챔피언십 경기 모습.
우즈(오른쪽)와 매킬로이의 올해 PGA 챔피언십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한 팀을 이뤄 12월 이벤트 경기에 나선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4일 "우즈와 매킬로이가 한 팀을 이뤄 저스틴 토머스,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팀과 맞대결하는 '더 매치'가 12월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다.

'더 매치'는 2018년 11월 우즈와 필 미컬슨(미국)의 일대일 맞대결로 시작된 골프 이벤트로 이후 올해 6월까지 6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우즈가 '더 매치'에 나오는 것은 2018년 11월 미컬슨과 경기를 시작으로 2020년 5월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페이턴 매닝과 한 조를 이뤄 미컬슨-톰 브래디(NFL 선수) 조를 상대한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대회는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에서 열리며 현지시간 저녁 7시에 시작하는 야간 경기로 준비 중이다.

지난해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운전하던 차가 전복되는 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쳤던 우즈는 올해 4월 마스터스, 5월 PGA 챔피언십, 7월 디오픈 등 세 차례 대회에 출전했다.

우즈와 현재 남자 골프 세계 1위 매킬로이가 한 팀을 이뤄 나오는 이번 '더 매치'는 12홀 경기로 열릴 예정이다.

우즈는 12월 1일부터 나흘간 바하마에서 열리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 출전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다.

미국프로골프(PGA) 정규 투어는 아니지만 세계 랭킹 포인트가 걸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는 타이거 우즈 재단이 개최한다.

또 12월 17일부터 이틀간 선수와 가족이 2인 1조로 출전하는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 출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768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이동경, 잔트하우젠과 경기에 결장 축구 -0001.11.30 413
21767 U-19 축구대표팀, 우즈베크 원정 평가전 첫 경기 1-1 무승부 축구 -0001.11.30 427
21766 키움 신준우, 3실책 트라우마 극복…영웅군단을 살렸다(종합) 야구 -0001.11.30 437
21765 '3회 5득점' 키움, SSG에 짜릿한 설욕…KS 2승 2패 승부 원점(종합2보) 야구 -0001.11.30 431
21764 '충격패' 김원형 SSG 감독 "모리만도 믿었는데…내가 미흡했다" 야구 -0001.11.30 441
21763 황희찬 뛰는 EPL 울브스, '삼고초려' 끝에 로페테기 감독 선임 축구 -0001.11.30 439
21762 프로농구 DB, 현대모비스 잡고 2위로 진격…에르난데스 20점(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33
21761 제주서 강한 이소미, KLPGA 에쓰오일 챔피언십 3R 4위로 도약(종합) 골프 -0001.11.30 612
21760 임시 선발이 MVP로…키움 이승호 "타자만 보고 던졌는데" 야구 -0001.11.30 469
21759 홍원기 키움 감독 "홈 최종전 승리 기뻐…인천에서도 후회 없이" 야구 -0001.11.30 442
21758 6∼9회, 4이닝 연속 만루 위기서 2실점…키움 불펜진 악전고투 야구 -0001.11.30 426
21757 [프로야구 KS 4차전 전적] 키움 6-3 SSG 야구 -0001.11.30 477
21756 키움 신준우, 3실책 트라우마 극복…영웅군단을 살렸다 야구 -0001.11.30 445
21755 키움, '3회 5득점' SSG 마운드 맹폭…KS 2승 2패 승부 원점 야구 -0001.11.30 476
21754 [프로농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0001.11.30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