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최종순위] ISCO 챔피언십

[PGA 최종순위] ISCO 챔피언십

링크핫 0 238 07.15 03:22
권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ISCO 챔피언십 최종순위

순위 선수(국적) 언더파 스코어
1 윌리엄 모우(미국) -10 270(67 73 69 61)
2 폴 피터슨(미국) -9 271(67 68 67 69)
3 마누엘 엘비라(스페인) -7 273(68 69 70 66)
4 데이비스 스킨스(잉글랜드)
빈스 웨일리(미국)
-6 274(71 64 69 70)
(67 67 70 70)
6 잭슨 코이번(미국)A
패트릭 피시번(미국)
-5 275(73 66 68 68)
(69 69 67 70)
8 채드 레이미(미국)
벤 콜스(미국)
테일러 몽고메리(미국)
닉 하디(미국)
케빈 키스너(미국)
루크 리스트(미국)
-4 276(69 70 72 65)
(68 72 70 66)
(68 68 70 70)
(67 68 71 70)
(66 69 71 70)
(72 66 65 73)
T28 김성현 -1 279(67 73 72 67)

※ A=아마추어, T=공동순위

(서울=연합뉴스)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PGA 최종순위] ISCO 챔피언십 골프 07.15 239
58407 PGA 투어 마지막 날 지고도 웃은 매킬로이…"경기력에 만족" 골프 07.15 269
58406 전반기 MLB 누빈 '키움 출신' 야수 삼총사…후반기 활약 예고 야구 07.15 204
58405 박태준·박범윤·신유범 등 남자농구 U-16 아시아컵 국가대표 농구&배구 07.15 236
58404 2025-2026시즌 프로농구, 10월 3일 LG-SK 대결로 개막 농구&배구 07.15 207
58403 '김연경 시대' 끝나고 4년 만에 VNL 강등된 한국 여자배구 농구&배구 07.15 204
58402 '네덜란드 임대' 윤도영 "황인범과 맞대결, 소중한 경기될 것" 축구 07.15 196
58401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홍원기 감독·고형욱 단장 동시에 해임(종합) 야구 07.15 189
58400 트로피 세리머니서 중앙에 버티고 선 트럼프…첼시 '어리둥절' 축구 07.15 212
58399 홍명보호 수문장 조현우 "한일전 실점 '0'으로 만들겠다" 축구 07.15 195
58398 익산시, 부송매립장 부지에 일반·리틀야구장 조성…이달 착공 야구 07.15 197
58397 제네시스 스코티시오픈 성료…역대 최다 관중 기록 골프 07.15 251
58396 '17세' 윌리츠, MLB 워싱턴행…역대 세 번째로 어린 전체 1순위 야구 07.15 207
58395 뉴캐슬에 맞설 팀 K리그 유니폼 공개…주토피아 테마 축구 07.15 201
58394 MLB 신시내티 프랭코나 감독, 역대 13번째 통산 2천승 달성 야구 07.15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