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발롱도르 11위 손흥민, 케인도 제쳤다…저무는 메날두 시대

[영상] 발롱도르 11위 손흥민, 케인도 제쳤다…저무는 메날두 시대

링크핫 0 545 2022.10.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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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AHUeRFIgw

(서울=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손흥민(토트넘)이 11위로 아시아 선수 최고 순위를 경신했습니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전문 잡지인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세계 축구의 최고 권위 있는 상으로,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데요.

손흥민은 2019년 처음으로 발롱도르 후보에 이름을 올려 30명 중 22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선수 최고 순위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후보에 든 그는 자신의 기록을 새로 썼는데요.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손흥민과 함께 공동 득점왕(23골)을 차지한 모하메드 살라흐(리버풀)는 5위, 팀 동료이자 잉글랜드 대표팀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토트넘)은 2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프랑스의 간판 공격수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생애 처음으로 발롱도르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프랑스 선수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건 벤제마가 5번째로, 1998년 지네딘 지단 이후 24년 만입니다.

발롱도르 '단골 수상자'였던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6년 만에 '톱3'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는데요.

호날두는 20위를 자리했고, 지난해 수상자인 메시는 아예 후보에 들지 못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이혜란>

<영상 : 연합뉴스TV·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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