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우 끝내기 2루타…SSG, LG에 4연패 뒤 첫승

채현우 끝내기 2루타…SSG, LG에 4연패 뒤 첫승

링크핫 0 9 05.17 03:20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SSG 채현우
SSG 채현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SSG 랜더스가 채현우의 극적인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쌍둥이 징크스'에서 벗어났다.

SSG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9회말 채현우가 끝내기 2루타를 터뜨려 4-3으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SSG는 올 시즌 LG에 4전 전패를 당하다 힘겹게 첫 승을 거뒀다.

4위 SSG는 3위로 내려앉은 LG와 승차도 1.5게임으로 줄였다.

LG는 2회초 2사 후 문정빈이 좌중간 안타를 치고 나간 후 이영빈이 중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2-0으로 앞섰다.

SSG는 공수 교대 후 1사 만루에서 이지영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1점을 만회했다.

4회말에는 박성한의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LG는 7회초 실책을 틈타 1사 3루에서 문정빈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3-2로 다시 앞섰다.

그러나 SSG는 9회말 박성한과 정준재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에서 최정이 희생플라이를 쳐 3-3을 만들었다.

2사 후에는 이날 첫 타석에 나선 채현우가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짜릿한 2루타로 1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 천금 같은 결승점을 뽑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013 홍명보호 '주포' 오현규, 근육 통증에 시즌 최종전 결장 축구 05.17 11
67012 방신실·박결·최은우·홍진영, 두산 매치플레이 '4강 합창' 골프 05.17 5
67011 '우승 감독' 꿈 이룬 이상민의 다음 목표…"'KCC' 첫 통합 왕좌" 농구&배구 05.17 10
67010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4-0 광주 축구 05.17 7
67009 김시우, PGA 챔피언십 2R 공동 9위…메이저 개인 최고 성적 도전 골프 05.17 6
67008 '무고사 없는 3경기서 7골' 인천 윤정환 감독 "조화 이룬 덕분" 축구 05.17 7
67007 박상현, KPGA 경북오픈 3R 선두…통산 상금 '60억원' 보인다 골프 05.17 7
67006 양현준 선발·마에다 결승골…셀틱,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우승 축구 05.17 8
67005 늦어지는 안현민·소형준 복귀…이강철 감독 "한 자리가 비네" 야구 05.17 13
67004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10-9 롯데 야구 05.17 10
67003 [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야구 05.17 13
67002 다저스 스넬,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롯데 출신 반즈 콜업 야구 05.17 11
67001 '이승모 결승골' K리그1 서울, 대전 3연패 빠뜨리고 선두 수성(종합) 축구 05.17 6
67000 이적 후 데뷔골 터뜨린 인천 베테랑 이청용 "팀에 기여해 다행" 축구 05.17 5
열람중 채현우 끝내기 2루타…SSG, LG에 4연패 뒤 첫승 야구 05.1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