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월드컵 전 마지막 A매치' 결전지 영국으로 출국

홍명보호 '월드컵 전 마지막 A매치' 결전지 영국으로 출국

링크핫 0 9 03.24 03:21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28일 코트디부아르, 4월 1일 오스트리아 상대로 '실전 테스트'

유럽원정 출국하는 홍명보 감독
유럽원정 출국하는 홍명보 감독

(영종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유럽원정 2연전에 나서는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3.23 [email protected]

(영종도=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A매치를 치르기 위해 유럽 대륙으로 이동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본진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수문장 조현우(울산), 송범근, 미드필더 김진규(이상 전북), 측면 수비수 김문환(대전) 등 국내파 선수들과 홍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지원 스태프가 런던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대표팀 본진은 런던에 도착하자마자 근교의 밀턴케인스로 이동한다.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이재성(마인츠), 오현규(베식타시)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은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한다.

홍명보호는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를 상대한다.

유럽원정 출국하는 홍명보 감독
유럽원정 출국하는 홍명보 감독

(영종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유럽원정 2연전에 나서는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3.23 [email protected]

이어 오스트리아 빈으로 건너가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A매치 주간이다.

홍 감독으로서는 사상 첫 원정 8강 도전에 나설 태극전사를 선발하기 전 선수들을 실전으로 점검할 마지막 기회다.

또 이번 두 경기를 통해 월드컵 본선에서 주전으로 활약할 진용의 상당 부분이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

경기장은 물론이고 훈련장에서도 태극전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홍 감독은 이번 선수 명단을 발표하면서 "아직 최종 명단은 당장 정해진 게 없다. 5월에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선수를 뽑아서 월드컵에 데려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은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2010년 3월 3일 런던에서 역대 한 차례 맞붙어 2-0으로 승리했다.

오스트리아와는 이번에 처음으로 A매치를 갖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한국은 22위, 코트디부아르는 37위, 오스트리아는 24위다.

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 모두 한국처럼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나라들이다.

코트디부아르는 에콰도르, 독일, 퀴라소와 E조, 오스트리아는 요르단, 아르헨티나, 알제리아 J조에 속했다.

한국은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A조로 묶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57 SSG 고명준, 프로야구 시범경기 홈런왕 등극…6방 폭발(종합) 야구 03.25 6
65456 PO 앞둔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감독 "월드컵 4회 우승은 잊어라" 축구 03.25 6
65455 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44만명 입장 야구 03.25 7
65454 KLPGA 박결·박보겸, IT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후원 계약 골프 03.25 7
65453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54홀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 골프 03.25 6
65452 WBC 호주전 팔꿈치 부상 LG 손주영, 마지막 시범경기 선발 등판 야구 03.25 6
65451 프로배구 요스바니·그로저·부키리치·투트쿠, 트라이아웃 신청 농구&배구 03.25 5
65450 '멀티골' FC서울 클리말라, K리그1 5라운드 MVP 축구 03.25 6
65449 군필자도 소집한 이민성 감독 "전력 극대화로 반드시 AG 금메달" 축구 03.25 6
65448 [프로농구 원주전적] 정관장 87-84 DB 농구&배구 03.25 5
65447 개막 4연패 김해FC '내우외환'…단장이 심판에 폭언해 징계까지 축구 03.25 6
65446 [프로배구 준PO 전적] GS칼텍스 3-1 흥국생명 농구&배구 03.25 5
65445 '맨손 야구' 베이스볼5 대표팀, 아시아컵 출격…첫 우승 도전 야구 03.25 6
65444 KPGA와 초등학생 선수 2인 1조로…타임폴리오 매치플레이 개막 골프 03.25 6
65443 [부고] 김규식(프로축구 강원FC 부대표)씨 부친상 축구 03.2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