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MLB 시범경기서 3루타…오브라이언은 볼넷 4개 허용

배지환, MLB 시범경기서 3루타…오브라이언은 볼넷 4개 허용

링크핫 0 8 03.12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배지환
배지환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Sam Navarro-Imagn Image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배지환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3루타 포함 2안타를 쳤다.

배지환의 소속팀 뉴욕 메츠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의 클로버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6-1로 이겼다.

배지환은 6회부터 교체 선수로 투입돼 2타수 2안타 1타점 활약을 펼쳤다.

팀이 5-1로 앞선 6회말 2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나선 배지환은 세인트루이스의 5번째 투수 맷 푸샤르의 4구째 시속 151.4㎞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3루타를 터뜨렸다.

8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2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 1, 3루로 기회를 이었다.

배지환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15타수 4안타, 타율 0.267을 기록 중이다.

라일리 오브라이언
라일리 오브라이언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에서 뛰는 한국계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은 4회 두 번째 투수로 나와 ⅔이닝 동안 볼넷만 4개를 내주고 1실점 했다.

오브라이언은 원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한국 대표로 합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다리 근육 통증으로 이달 초 일본 도쿄에서 열린 WBC 조별리그 C조 경기에 뛰지 못했다.

이후 지난 8일 메츠와 시범경기에 처음 등판해 1이닝을 안타와 볼넷 1개씩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날 두 번째 등판을 마친 오브라이언의 시범경기 성적은 2경기 1⅔이닝 평균자책점 5.40이다.

오브라이언은 한국의 8강 결선 라운드부터 합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101 [WBC] 컨디션 조절에 초점 맞춘 대표팀…꼬마 교민 응원 속 첫 훈련 야구 03.13 8
65100 이태훈,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 첫날 공동 선두…송영한 39위 골프 03.13 12
65099 '독도남' 박종우·'영원한 해병' 김원일, K리그1 중계 해설 데뷔 축구 03.13 10
65098 제천시민축구단 홈 개막전, K4리그 역대 최다 관중 기록 축구 03.13 9
65097 고흥 최초 골프장 조성 협약…LF, 2천800억 투자 골프 03.13 10
65096 도이치 모터스, K리그2 수원 이정효 감독에게 BMW X5 후원 축구 03.13 10
65095 어쩐지 안맞더라…내기골프 상대방 약물 먹인 일당 적발 골프 03.13 10
65094 [WBC] 한국, 8강서 도미니카공화국과 격돌…경기당 10점 이상 공격력 야구 03.13 9
65093 스크린골프 8승 박단유, KLPGA 시즌 개막전 첫날 단독 선두(종합) 골프 03.13 11
65092 스크린골프 8승 박단유, KLPGA 시즌 개막전 첫날 선두권 골프 03.13 9
65091 [WBC] 전체 타점 1위 문보경 "결승 진출 목표…안 되는 건 없다" 야구 03.13 10
65090 첼시 네투, PSG 홈구장 볼보이 밀친 뒤 사과…"순간 욱해서" 축구 03.13 12
65089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2일 야구 03.13 11
65088 한국 여자농구, 세계 8위 강호 나이지리아에 17점 차 대승 농구&배구 03.13 12
65087 [WBC] 대표팀 마지막 경기 가능성에 류현진 "세 경기 더 던질 것" 야구 03.1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