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침묵' 울버햄프턴, 본머스에 0-2로 무릎…또다시 연패

'황희찬 침묵' 울버햄프턴, 본머스에 0-2로 무릎…또다시 연패

링크핫 0 0 02.02 03:20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볼 경합하는 황희찬
볼 경합하는 황희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황희찬이 선발로 나섰으나 침묵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또다시 연패에 빠지며 강등 위기가 더욱 깊어졌다.

울버햄프턴은 1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본머스에 0-2로 완패했다.

전반기 내내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최하위로 추락하던 울버햄프턴은 지난달 시즌 첫 승을 포함해 4경기 무패(1승 3무)를 달리며 반등하는 듯했으나, 다시 2연패를 당해 고개를 숙였다.

울버햄프턴은 최하위(승점 8·1승 5무 18패)에 머물렀다.

반면 본머스는 이날 승리로 4경기 연속 무패 행진(3승 1무)을 달리며 승점 33(8승 9무 7패)을 확보, 12위로 올라섰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약 70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뒤 후반 25분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과 교체됐다.

황희찬은 팀이 0-1로 뒤지던 후반 14분, 프리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울버햄프턴은 후반에만 14개의 슈팅(본머스 4개)을 쏟아부으며 총공세에 나서고도 결정력 부족에 발목을 잡혔다.

유효 슈팅 5개를 기록하고도 결실을 보지 못한 울버햄프턴은 오히려 후반 추가시간 1분 알렉스 스콧에게 추가 골까지 헌납하며 무너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044 U-23 아시안컵 우승 일본 20세 센터백 이치하라, 알크마르 이적 축구 02.02 6
64043 [프로농구 고양전적] 소노 80-62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2.02 6
64042 놀유니버스, 농구 국가대표팀 원정경기 응원단 패키지 판매 농구&배구 02.02 7
64041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3R 3위…선두와 8타 차(종합) 골프 02.02 4
64040 오타니, 이번 WBC는 투수 등판 없이 지명타자로만 출전 야구 02.02 6
64039 [프로배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02.02 7
64038 NBA 필라델피아 조지, 금지약물 복용으로 25경기 출전 정지 농구&배구 02.02 7
64037 [프로농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02.02 6
64036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3R 3위…선두와 8타 차 골프 02.02 6
64035 분짠, KLPGA 드림 윈터투어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우승 골프 02.02 1
64034 이현주, 포르투갈 리그 3호골…아로카, 히우 아브에 3-0 완승 축구 02.02 1
64033 1쿼터 외곽포 8개 폭발한 프로농구 DB, 김선형 돌아온 kt 완파(종합) 농구&배구 02.02 5
열람중 '황희찬 침묵' 울버햄프턴, 본머스에 0-2로 무릎…또다시 연패 축구 02.02 1
64031 '타격 기계' 아라에스, MLB 샌프란시스코와 1년 계약 야구 02.02 1
64030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79-59 소노 농구&배구 02.0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