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강릉, 내셔널리그 제패의 기억 '어게인 2019' 출사표

FC강릉, 내셔널리그 제패의 기억 '어게인 2019' 출사표

링크핫 0 6 01.06 03:23
유형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강릉시민축구단 명칭 변경, 시무식 개최…"과거 영광 되찾겠다"

우승 다짐하는 FC강릉 선수단과 임직원
우승 다짐하는 FC강릉 선수단과 임직원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FC강릉(강릉시민축구단)이 5일 강릉종합운동장 미디어실에서 사무국 임직원, 선수단, 강릉시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선수단 시무식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단 명칭을 'FC강릉'으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첫 공식 행보다.

FC강릉은 올해의 슬로건을 '어게인 2019'로 정하고, K3리그 통합 이전인 2019년 당시 내셔널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던 주역들을 대거 불러 모아 '우승 DNA'를 복원해 단숨에 K3리그 정상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천명했다.

우승의 맛을 아는 베테랑 멤버들과 패기 넘치는 신진 선수들의 조화를 통해 강릉 축구의 부활을 알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감독은 직접 PPT를 통해 선수단을 소개하며, 2019년 우승 당시의 투지와 결속력을 올 시즌 어떻게 재현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최윤순 FC강릉 단장은 "구단 명칭 변경과 함께 2019년 내셔널리그 우승의 주역들이 다시 뭉친 만큼 올해는 반드시 하나 된 강릉 축구의 저력을 증명할 것"이라며 "강릉 시민들이 경기장에서 다시 한번 우승의 환희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397 K리그1 포항, 2001년생 측면 공격수 황재환 영입 축구 01.07 6
63396 9위 수모 잊고 새 출발…'김현석호' K리그1 울산, 담금질 돌입 축구 01.07 8
63395 김혜성·고우석, WBC 야구대표팀 사이판 캠프 합류 확정 야구 01.07 7
63394 프로야구 롯데, 코치진 구성 완료…강석천·이현곤·조재영 합류 야구 01.07 6
63393 프로야구 NC, 2026시즌 승리 향한 '원팀 워크숍' 개최 야구 01.07 6
63392 MLB 휴스턴 입단한 일본 투수 이마이 WBC 불참…"계획 없다" 야구 01.07 7
63391 K리그1 울산 'U-15 챔피언십 GK상' 최주호와 준프로 계약 축구 01.07 6
63390 염경엽 LG 감독 "2025년은 천운으로 우승…진짜는 2026년" 야구 01.07 5
63389 '예비 아빠' 송성문 "딸 얼굴만 보고 미국행…절박함이 나를 바꿨다" 야구 01.07 6
63388 성공적 V리그 신고식 아시아 쿼터 무사웰 "경기력은 70∼80%" 농구&배구 01.07 6
63387 LIV 골프 프로모션 9일 개막…김홍택, 박성국 '도전장' 골프 01.07 5
63386 2019년부터 해마다 우승 유해란 "올해는 메이저 챔피언 도전" 골프 01.07 7
63385 김판곤 감독, 말레이 프로축구 슬랑오르 지휘봉 잡고 현장 복귀 축구 01.07 6
63384 [인사] 테일러메이드코리아 골프 01.07 6
63383 [프로배구 전적] 6일 농구&배구 01.0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