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상위권 진입 불씨 살려…휴스턴 오픈 3R 공동 20위

김시우, 상위권 진입 불씨 살려…휴스턴 오픈 3R 공동 20위

링크핫 0 612 -0001.11.30 00:00
김시우의 아이언샷.
김시우의 아이언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시우(2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케이던스 뱅크 휴스턴 오픈 상위권 진입의 불씨를 살렸다.

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케이던스 뱅크 휴스턴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206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공동 20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15언더파 195타로 선두를 내달린 토니 피나우(미국)를 따라잡기는 힘들지만, 공동 8위 그룹과 불과 2타차다.

최종 라운드에서 힘을 내면 10위 이내에 진입할 가능성은 열어놨다.

노승열(31), 안병훈(31), 김성현(24)은 나란히 공동 52위(2오버파 212타)에 머물렀다.

노승열이 4타를 잃은 가운데 안병훈은 5오버파를 쳤다. 김성현도 4오버파 74타를 적어냈다.

지난 7월 3M 오픈과 로켓 모기지 클래식 등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2021-2022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던 피나우는 벤 테일러(잉글랜드)를 4타 앞서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5승을 바라보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세계랭킹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타를 까먹고 공동 25위(3언더파 207타)로 밀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357 [프로배구 중간순위] 15일 농구&배구 -0001.11.30 344
22356 한전, 코로나 악재 딛고 우리카드에 대역전승…타이스가 끝냈다 농구&배구 -0001.11.30 396
22355 [프로배구 전적] 15일 농구&배구 -0001.11.30 398
22354 여자배구 인삼공사, GS칼텍스에 셧아웃 승리…4위로 1R 마무리 농구&배구 -0001.11.30 339
22353 [골프소식] '프로 대회 코스'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은 신찬울씨 골프 -0001.11.30 639
22352 [월드컵] 캡틴 손흥민, 카타르서도 7번 달고 뛴다…이강인 18번 축구 -0001.11.30 406
22351 [골프소식] 스마트스코어 아마 골프 김용현·유지민 우승 골프 -0001.11.30 606
22350 '중위권 경쟁' GS칼텍스·인삼공사 "국내 선수들 공격 활용" 농구&배구 -0001.11.30 354
22349 [부고] 이훈재(남자농구 국가대표 코치)씨 모친상 농구&배구 -0001.11.30 357
22348 프로배구 한전, 코로나 확진자 전원 복귀…"서재덕 선발 출전" 농구&배구 -0001.11.30 351
22347 [영상] 벤투호 카타르 첫 훈련 뜨거웠다…밝은 표정으로 구슬땀 축구 -0001.11.30 380
22346 뉴질랜드전 원터치 동점골 박예은 "슬기 언니가 다 했죠" 축구 -0001.11.30 362
22345 '지소연·조소현 빠진' 벨호, 뉴질랜드와 2차 평가전 1-1 비겨(종합) 축구 -0001.11.30 359
22344 [월드컵] 벤투호 '원정 16강' 도전할 경기장, 손님맞이 앞서 마지막 점검 축구 -0001.11.30 387
22343 FIFA 회장 "월드컵 기간 중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요구" 축구 -0001.11.30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