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시드순위전 15일 개막…황유민·방신실·김민별 출전

KLPGA 투어 시드순위전 15일 개막…황유민·방신실·김민별 출전

링크핫 0 620 -0001.11.30 00:00

안소현 1부 복귀 도전, 상금 61위 서어진·62위 손예빈 등은 '아깝다, 60위'

황유민
황유민

[롯데 골프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정규투어 출전권이 걸린 KLPGA 2023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이 15일부터 나흘간 전남 무안의 무안컨트리클럽(파72·6천335야드)에서 열린다.

2022시즌 정규투어 상금 순위 상위 60명은 2023시즌에도 계속 1부에서 뛸 자격을 유지했고, 60위 안에 들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 투어 우승 등 다른 자격으로 확보한 시드가 없는 선수들은 시드순위전에서 상위권에 들어야 계속 1부에서 뛸 수 있다.

해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20위권 정도여야 정규 투어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시드순위전에서 하위권으로 밀리면 2부 투어로 내려가기 때문에 선수들이 느끼는 위기의식은 절박할 수밖에 없다.

KLPGA 투어 안소현, 세종남부경찰서 홍보대사 위촉
KLPGA 투어 안소현, 세종남부경찰서 홍보대사 위촉

(서울=연합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소현(26)이 22일 오전 세종시 보람동 세종 남부경찰서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1.12.22
[넥스트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13일 끝난 KLPGA 투어 2022시즌 대상과 평균 타수 2관왕에 오른 김수지(26)도 기자회견에서 "2년 전 시드순위전에 다녀온 것이 동기부여가 됐다"며 "(정규투어) 대회에 나가는 감사한 마음도 더 생겼다"고 털어놨다.

올해 대회에는 국가대표 출신 유망주들이 눈에 띈다.

황유민(19)과 방신실(18), 김민별(18) 등 아마추어 시절 국내 1위를 놓고 다퉜던 선수들이 KLPGA 투어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벌써 황유민이 롯데, 방신실 KB금융그룹, 김민별 하이트진로 등 쟁쟁한 스폰서들의 후원을 받고 있다.

최근 2년간 2부 투어에서 뛴 안소현(27)도 1부 복귀를 벼르고, 지난해 이 대회를 1위로 마쳤던 손예빈(20)은 올해 1부 투어 상금 순위 62위에 머물러 다시 시드순위전으로 내려왔다.

2017년 신인왕 장은수(24), 올해 상금 순위 61위로 가장 아깝게 무안으로 가게 된 서어진(21) 등도 2023년 정규 투어 시드 회복을 노린다.

상금 순위 60위 정지민(26)과 61위 서어진의 상금 격차는 29만8천547원 차이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372 [월드컵] GS25, 6개국 국기 라벨 부착한 '르쁘띠 꼬쇼네' 와인 출시 축구 -0001.11.30 393
22371 "MLB 양키스, FA 앤서니 리조와 2년 4천만 달러에 계약" 야구 -0001.11.30 481
22370 [월드컵] '캡틴' 손흥민까지 합류한 벤투호, 완전체로 담금질 박차 축구 -0001.11.30 399
22369 [월드컵] 아직 붓기 남은 손흥민 "잊지 못할 월드컵 만들겠습니다!" 축구 -0001.11.30 405
22368 [월드컵] 만만한 팀 없는 H조…'유럽파 태극전사 정보' 벤투호엔 큰 힘 축구 -0001.11.30 395
22367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3연패 도전 고진영 "후회 없이 하겠다" 골프 -0001.11.30 612
22366 코로나도 막지 못한 하승우의 집념…친정 우리카드에 비수 농구&배구 -0001.11.30 302
22365 [월드컵] 도하에서 생일 맞이한 김민재, 케이크 축하에 '함박웃음' 축구 -0001.11.30 398
22364 [월드컵] 이제 캡틴만 남았다…완전체 임박 벤투호, 비공개 훈련 돌입 축구 -0001.11.30 399
22363 [월드컵] '월드 투어' 마친 우승 트로피, 카타르서 팬들에 공개 축구 -0001.11.30 382
22362 [월드컵] '캡틴' 손흥민, 토트넘 제작 마스크 들고 카타르로 축구 -0001.11.30 404
22361 [월드컵] 황인범 "가장 가까이서 날아와 컨디션 최고…후회 없이 할 것" 축구 -0001.11.30 358
22360 [월드컵] '철벽 수비' 예고한 김민재 "팀에 헌신하고 희생하겠다" 축구 -0001.11.30 360
22359 코로나 악재 이겨낸 권영민 한전 감독 "고참 중심으로 똘똘" 농구&배구 -0001.11.30 361
22358 '4위 껑충' 고희진 인삼공사 감독 "2라운드부터 더 좋은 모습" 농구&배구 -0001.11.30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