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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이 6월 개강한다. 목동 다목적구장에서 6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1회씩(월 4회) 진행되며, 수강료는 4만8천원이다. 26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yeyak.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