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스호퍼 정상빈, 또 부상 악재…발목 다쳐 3∼4주 이탈

그라스호퍼 정상빈, 또 부상 악재…발목 다쳐 3∼4주 이탈

링크핫 0 423 -0001.11.30 00:00
정상빈(왼쪽) 경기 모습
정상빈(왼쪽) 경기 모습

[그라스호퍼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스위스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에서 뛰는 정상빈(20)이 발목 부상으로 1개월가량 뛸 수 없게 됐다.

그라스호퍼는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정상빈이 빈터투어(16일)와 경기에서 왼쪽 발목을 다쳤다. 검사 결과 인대가 일부 파열돼 3∼4주간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정상빈은 21일 스위스 취리히의 슈타디온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세르베트와 2022-2023시즌 스위스 슈퍼리그 경기(그라스호퍼 2-3 패)에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것이다.

올해 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계약한 뒤 그라스호퍼로 임대 이적한 정상빈은 이번 시즌 연이은 부상에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7월 쾰른(독일)과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발목 인대와 중족골을 다쳐 9월에야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시즌 개막 후 7경기를 결장했고, 8, 9라운드에서 벤치를 지킨 뒤 이달 9일 시옹과 10라운드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하지만 두 번째 경기인 빈터투어와 11라운드에서 다시 쓰러지고 말았다.

다음 달 20일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하면서 스위스도 이 기간 리그를 중단한다.

그라스호퍼는 다음 달 13일 바젤전 이후 내년 1월 22일 영보이스와 경기를 치르는데, 복귀가 늦어질 경우 정상빈은 3개월 뒤에야 경기에 나설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862 서교림,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 골프대회 우승 골프 -0001.11.30 559
20861 임희정, 시즌 2승 '파란불'…위믹스 챔피언십 1R 공동선두 골프 -0001.11.30 529
20860 프로 출신 김진우·정영일 등 2022 시도대항 야구대회 출전 야구 -0001.11.30 338
20859 '고향' 강원도에서 첫 승 한진선 "두 번째 우승도 강원도에서…" 골프 -0001.11.30 557
20858 제1회 BBQ배 한국유소년골프 왕중왕전 27∼28일 개최 골프 -0001.11.30 554
20857 LPGA 한국 '맏언니' 지은희 "후배들 하나씩 떠나니 슬퍼요"(종합) 골프 -0001.11.30 562
20856 고향 원주서 LPGA 투어 대회 나선 김효주 "환호에 정신이 바짝"(종합) 골프 -0001.11.30 562
20855 김민솔 우승권·유현조도 선전…LPGA BMW 대회 '고교생 돌풍' 골프 -0001.11.30 532
20854 한국야구 23세 이하 대표팀, 일본에 0-2 패배…6연승 뒤 첫 패 야구 -0001.11.30 351
20853 "강원FC 축구 즐거움 줬기에"…팬들에게 트로피받은 최용수 감독 축구 -0001.11.30 465
20852 앤드리아 리, LPGA BMW 챔피언십 2R 선두…고진영 최하위 추락 골프 -0001.11.30 552
20851 김동연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선수에 내년부터 출전수당 지급" 야구 -0001.11.30 352
20850 '8∼9명은 짐싼다'…벤투호, 카타르 가기 전 최후의 생존경쟁 축구 -0001.11.30 508
열람중 그라스호퍼 정상빈, 또 부상 악재…발목 다쳐 3∼4주 이탈 축구 -0001.11.30 424
20848 이란 체육계, FIFA에 "카타르 월드컵서 이란 퇴출" 서한 축구 -0001.11.30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