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차훈 전 SK 단장, 한화 합류…전력강화 코디네이터 선임

손차훈 전 SK 단장, 한화 합류…전력강화 코디네이터 선임

링크핫 0 387 -0001.11.30 00:00
한화 이글스 손차훈 신임 전력강화코디네이터
한화 이글스 손차훈 신임 전력강화코디네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최하위 한화 이글스가 손차훈(52) 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단장을 영입했다.

한화 구단은 24일 "손차훈 전 단장은 27일부터 전력강화코디네이터로 활동한다"며 "손 코디네이터는 프런트 조직과 선수단 전반의 체질 개선을 위한 업무를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화는 2020시즌부터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자 프런트 조직을 대폭 손질하고 있다.

정민철 전 단장과 결별하고 손혁 전 전력강화코디네이터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아울러 공석이 된 전력강화코디네이터에 SK와 SSG에서 활동하던 손차훈 전 단장을 모셔왔다.

전력강화코디네이터는 박찬혁 한화 대표이사 부임 후 신설한 보직이다. 프런트와 선수단 조직 개편 업무를 맡는다.

손차훈 신임 코디네이터는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 SK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 SK 프런트로 입사해 운영팀장, 단장을 역임했다.

한화는 "손 코디네이터는 SK 운영팀장 재임 시절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태는 등 전력 강화 전략을 잘 아는 인물"이라며 "장기적 성장 계획 수립에도 능통하다"고 전했다.

손차훈 코디네이터는 구단을 통해 "한화엔 젊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 많다"며 "한화가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159 승강 PO 앞둔 이병근 감독 "우리가 만든 상황, 스스로 해결해야" 축구 -0001.11.30 475
21158 신영철 감독 "준비 덜 됐다…2라운드 지나면 경기력 오를 것" 농구&배구 -0001.11.30 284
21157 석진욱 감독 "지난 경기 마치고 곽명우 질책…계속 믿을 것" 농구&배구 -0001.11.30 268
21156 김서윤, KLPGA 드림투어 상금왕 등극…2023시즌 정규 투어 승격 골프 -0001.11.30 552
21155 강기정 시장, 광주 유일 초등 여자축구부 찾아 '정책소풍' 축구 -0001.11.30 476
21154 [영상] 스페인-카타르 7천km 걸어서…월드컵 보러가다 이란서 실종 축구 -0001.11.30 467
21153 'K리그 연착륙' 이승우, 2022 UCN골든골 수상 축구 -0001.11.30 443
21152 한국축구, U-20 아시안컵서 타지키스탄·요르단·오만과 대결 축구 -0001.11.30 492
21151 박진만 감독 "선수들 믿는다…분위기 해치는 행동은 절대 안 돼" 야구 -0001.11.30 362
21150 야구장 등장한 '영구 실격' 이장석…KBO "엄중히 지켜볼 것" 야구 -0001.11.30 341
21149 MLB 홈런왕 저지, 양키스 떠난다면 유력 행선지는 샌프란시스코 야구 -0001.11.30 341
21148 K팝 스타 뺨치는 김연경…원정경기 28분 만에 매진(종합) 농구&배구 -0001.11.30 265
21147 박진만 삼성 감독 "이승엽 감독의 두산과도 트레이드할 수 있죠" 야구 -0001.11.30 356
21146 '국민 유격수' 박진만, 등번호 70 달고 삼성 감독 취임 야구 -0001.11.30 348
21145 프로축구 수원FC, 험멜코리아와 2024년까지 후원 계약 축구 -0001.11.30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