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한국 2차전 상대 가나, 원정 팬 1만2천 명 응원 나선다

[월드컵] 한국 2차전 상대 가나, 원정 팬 1만2천 명 응원 나선다

링크핫 0 336 -0001.11.30 00:00
가나 선수단 숙소 앞 인산인해
가나 선수단 숙소 앞 인산인해

(도하=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18일 오후(현지시간) 가나 선수단의 숙소인 더블트리 호텔 앞에서 가나 축구팬들이 선수단을 기다리며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2.11.1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1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2차전 상대인 가나가 1만2천 명 정도 팬들의 원정 응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카타르 신문 페닌슐라는 20일 주카타르 가나 대사인 무함마드 누르딘 이스마일라와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스마일라 대사는 "카타르에 사는 가나 사람 2천 명 정도가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또 1만 명 정도는 가나에서 카타르로 원정 응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가나와 카타르는 약 5천851㎞ 떨어져 있으며 대륙은 아프리카와 아시아로 다르지만 한국과 카타르 거리 7천200㎞보다 가깝다.

카타르에 사는 한국 교민 수가 대략 1천900명 안팎인 것에 비해 인구 3천만 명이 넘는 가나의 카타르 거주 인구 수는 비교적 많은 편이다.

여기에 한국에서 카타르까지 원정 응원을 하러 가는 팬들의 수가 1만 명까지 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돼 한국과 가나전의 경기장 분위기는 가나 쪽 응원이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가나에서 카타르로 향하는 원정 팬들이 모두 한국과 2차전을 보기 위해 오는 것은 아니겠지만 1만 명에 근접하는 대규모 원정 응원단이 가나 대표팀에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가나 대표팀의 카타르 도하 도착 때도 천 명이 넘는 많은 가나 팬들이 가나 선수단 숙소 앞에서 대표팀을 환영했다.

한국과 가나의 H조 조별리그 2차전은 한국시간 28일 밤 10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수용 규모는 4만 명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728 [월드컵] 초반부터 '부상 결장' 속출…혹독한 시즌 일정 여파 현실화 축구 -0001.11.30 346
22727 ◇내일의 카타르 월드컵(22일) 축구 -0001.11.30 306
22726 ◇오늘의 카타르 월드컵(21일) 축구 -0001.11.30 337
22725 [월드컵] 5점 쌓아야 안심…16강 도전 벤투호, 승점 셈법은 축구 -0001.11.30 376
22724 [톡톡 지방자치] 산천어축제 도시 화천군 '파크골프 수도' 부상 골프 -0001.11.30 663
22723 [발언대] "파크골프장, 화천군 사계절 관광지 만드는 첨병" 골프 -0001.11.30 641
22722 음성 골프공 공장 화재…소방관 2명 부상 골프 -0001.11.30 647
22721 리디아 고, LPGA 최종전 우승…올해의 선수·상금·평균타수 1위(종합) 골프 -0001.11.30 650
22720 [LPGA 최종순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골프 -0001.11.30 617
22719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골프 -0001.11.30 639
22718 '12월의 신부' 리디아 고, LPGA 시즌 최종전 우승…3관왕 달성 골프 -0001.11.30 638
22717 황선홍호, UAE와 두 번째 평가전 2-0 승…안재준·백상훈 골 축구 -0001.11.30 361
22716 [월드컵] 에콰도르, 개막전 카타르 2-0 완파…개최국 무패 전통 깨졌다 축구 -0001.11.30 367
22715 [월드컵 전적] 에콰도르 2-0 카타르 축구 -0001.11.30 387
22714 [월드컵] 우루과이 GK 로체트 "손흥민 높은 레벨 선수…대비하고 있다" 축구 -0001.11.30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