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손흥민, ESPN 선정 선수 랭킹 13위…아시아 유일 '톱 50'

[월드컵] 손흥민, ESPN 선정 선수 랭킹 13위…아시아 유일 '톱 50'

링크핫 0 369 -0001.11.30 00:00
안면 보호대 투혼 펼칠 손흥민
안면 보호대 투혼 펼칠 손흥민

(도하=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안면 보호대를 착용한 '캡틴' 손흥민이 16일 오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2.11.1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ESPN 선정 '2022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선수 톱 50' 순위에서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ESPN은 17일(한국시간) 손흥민을 랭킹 13위에 선정하면서 "한국은 최근 많은 인재를 키웠지만, 슈퍼스타 손흥민은 여전히 조국의 희망을 어깨에 짊어지고 있다"며 "손흥민이 월드컵 개막을 남기고 안와골절로 수술대에 오른다는 소식에 많은 한국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이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 등 힘든 상대와 좋은 경기를 펼치기 위해선 손흥민이 반드시 최상의 상태로 돌아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ESPN은 그동안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출전 선수들의 순위를 매기고 있다. 손흥민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37위에 올랐다.

손흥민을 제외한 한국 선수는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나폴리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도 아쉽게 '톱50'에 선정되지 못했다.

1위는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2위는 프랑스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3위는 벨기에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4위는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차지했다.

손흥민의 팀 동료인 잉글랜드 해리 케인은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첫 상대인 우루과이의 핵심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는 손흥민보다 한 계단이 낮은 14위다.

마지막 상대인 포르투갈에선 16위 베르나르두 실바, 17위 주앙 칸셀루(이상 맨체스터 시티), 20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3위 후벵 디아스(맨체스터 시티)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가나 대표팀 선수는 없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728 [월드컵] 초반부터 '부상 결장' 속출…혹독한 시즌 일정 여파 현실화 축구 -0001.11.30 346
22727 ◇내일의 카타르 월드컵(22일) 축구 -0001.11.30 306
22726 ◇오늘의 카타르 월드컵(21일) 축구 -0001.11.30 338
22725 [월드컵] 5점 쌓아야 안심…16강 도전 벤투호, 승점 셈법은 축구 -0001.11.30 376
22724 [톡톡 지방자치] 산천어축제 도시 화천군 '파크골프 수도' 부상 골프 -0001.11.30 663
22723 [발언대] "파크골프장, 화천군 사계절 관광지 만드는 첨병" 골프 -0001.11.30 642
22722 음성 골프공 공장 화재…소방관 2명 부상 골프 -0001.11.30 647
22721 리디아 고, LPGA 최종전 우승…올해의 선수·상금·평균타수 1위(종합) 골프 -0001.11.30 650
22720 [LPGA 최종순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골프 -0001.11.30 617
22719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골프 -0001.11.30 640
22718 '12월의 신부' 리디아 고, LPGA 시즌 최종전 우승…3관왕 달성 골프 -0001.11.30 639
22717 황선홍호, UAE와 두 번째 평가전 2-0 승…안재준·백상훈 골 축구 -0001.11.30 362
22716 [월드컵] 에콰도르, 개막전 카타르 2-0 완파…개최국 무패 전통 깨졌다 축구 -0001.11.30 368
22715 [월드컵 전적] 에콰도르 2-0 카타르 축구 -0001.11.30 387
22714 [월드컵] 우루과이 GK 로체트 "손흥민 높은 레벨 선수…대비하고 있다" 축구 -0001.11.30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