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대치 격화 속 의원 친선축구대회 또 연기…野 "상황 어렵다"

與野대치 격화 속 의원 친선축구대회 또 연기…野 "상황 어렵다"

링크핫 0 454 -0001.11.30 00:00

민주당, 25일 행사 연기 요청…檢수사 따른 정국 경색 영향인듯

여야, 국회의원 친선 축구대회 연기
여야, 국회의원 친선 축구대회 연기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여야가 친목과 화합 도모를 위해 추진해온 여야 국회의원 친선 축구대회가 더불어민주당 측의 요청으로 연기됐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25일 개최 예정이었던 친선 축구대회를 미루기로 했다.

국민의힘 축구팀 간사 송석준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지난 주말 민주당 측에서 최근 당내 사정으로 운동하고 회식할 분위기가 아니라며 어려울 것 같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여러 상황을 고려해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애초에 여야는 지난 8월 30일 친선 대회를 개최하려 했지만, 당시 '가처분 내홍'에 시달리던 국민의힘 상황 등을 고려해 행사를 국정감사 종료 이후인 이달 25일로 연기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과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등 검찰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수사 본격화로 여야 대치가 격화되는 등 정국이 경색되면서 친선대회 일정이 다시 미뤄지게 됐다.

송 의원은 "내달 26일에 한일·일한의원연맹 친선 축구대회가 있는 만큼, 그 전에 여야 친선경기를 개최해 우리 측 선수를 선발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057 LG 주장 오지환, 호수비로 PO 첫승 견인…실책 연발 키움과 대비 야구 -0001.11.30 351
21056 LG, 실책에 자멸한 키움 6-3으로 제압…KS행 81% 확률 확보(종합) 야구 -0001.11.30 351
21055 LG 켈리, 복수 성공…5이닝 연속 투구 기록 끊었던 키움 완파 야구 -0001.11.30 358
21054 김혜성·김휘집·이정후 실책 퍼레이드…키움, LG에 승리 헌납 야구 -0001.11.30 339
21053 LG, 실책에 자멸한 키움 6-3으로 제압…KS행 81% 확률 확보 야구 -0001.11.30 349
21052 [프로야구 PO 1차전 전적] LG 6-3 키움 야구 -0001.11.30 338
21051 '이재도 24점·0실책' 프로농구 LG, kt에 19점 차 대승 농구&배구 -0001.11.30 313
21050 홍원기 키움 감독 "실책이 경기 흐름에 악영향…의욕 과했다" 야구 -0001.11.30 367
21049 LG-키움, 최고 카드로 PO 2차전 대결…플럿코 vs 요키시 야구 -0001.11.30 357
21048 [프로농구 중간순위] 24일 농구&배구 -0001.11.30 324
21047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85-66 kt 농구&배구 -0001.11.30 301
21046 WBC 일본 감독, PO서 한국 선수 분석 "이정후 중점적으로 봤다" 야구 -0001.11.30 351
21045 '압도적 신인상' 양현준 "어젯밤 80% 확신…수상 소감 준비해" 축구 -0001.11.30 471
21044 K리그1 감독상 홍명보 "브라질 월드컵 실패, 가장 아끼는 시간" 축구 -0001.11.30 482
21043 '우승에 MVP까지' 이청용 "내년에도 울산 유니폼 입어야죠" 축구 -0001.11.30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