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LPGA 투어 저팬 클래식 공동 14위…우승은 드라이버(종합)

이정은, LPGA 투어 저팬 클래식 공동 14위…우승은 드라이버(종합)

링크핫 0 599 -0001.11.30 00:00

한국 선수들 14개 대회 연속 '무관'

이정은
이정은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정은(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에서 공동 14위에 올랐다.

이정은은 6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파72·6천61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이정은은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4위였던 이정은은 이날 타수를 잃으면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는 1명도 10위 내에 들지 못했다.

올해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10위 내에 한 명도 들지 못한 것은 6월 마이어 클래식, 8월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9월 다나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가 네 번째다.

또 한국 선수들은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전인지(28) 이후 14개 대회 연속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2013년 10월부터 2014년 6월까지 17개 대회 연속 무승 이후 8년여 만에 다시 한국 선수들의 LPGA 투어 '무관'이 장기화하고 있다.

우승한 드라이버
우승한 드라이버

[AP=연합뉴스]

우승은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친 제마 드라이버(스코틀랜드)에게 돌아갔다.

2018년 LPGA 투어에 데뷔한 드라이버는 이번 대회에서 투어 첫 승을 따냈다. 우승 상금은 30만달러(약 4억2천만원)다.

나가이 가나(일본)가 16언더파 272타, 4타 차 단독 2위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 아타야 티띠꾼(태국)은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LPGA 투어는 미국으로 대회 장소를 옮겨 10일 개막하는 펠리컨 챔피언십으로 이어진다.

올해 LPGA 투어는 펠리컨 챔피언십과 17일 시작하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으로 2022시즌을 마무리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840 출국 당일에도 파주서 구슬땀…벨호, 뉴질랜드 원정 '준비 완료' 축구 -0001.11.30 397
21839 벤투호 아이슬란드 평가전 입장권 7일 오후 7시부터 발매 축구 -0001.11.30 402
21838 카타르 외교장관, 자국 인권문제 지적에 "오만하다" 발끈 축구 -0001.11.30 428
21837 정부, 박항서 감독에 '한·베수교 30주년' 수교훈장 추진 축구 -0001.11.30 415
21836 GS25, 손흥민의 '토트넘 신발튀김' 치킨 인기 축구 -0001.11.30 376
21835 [프로농구전망대] 1라운드 막바지 낯선 순위표…'우승 후보' 죄다 하위권 농구&배구 -0001.11.30 338
21834 '최종일 새가슴' 헨리, 5년 만에 PGA투어 정상(종합) 골프 -0001.11.30 695
21833 토트넘 콘테 감독 "손흥민이 월드컵 뛸 거라 확신" 축구 -0001.11.30 406
21832 '홍현석 88분'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 '명문' 브뤼허 2-0 완파 축구 -0001.11.30 456
21831 '인범 풀타임·의조 제외' 올림피아코스, 파나티나이코스와 1-1 축구 -0001.11.30 414
21830 65세 랑거, 시니어 투어 최고령 우승 기록 또 경신 골프 -0001.11.30 612
21829 한화 이글스, 'LG맨' 김정민 배터리 코치 영입 야구 -0001.11.30 416
21828 손흥민 빠진 토트넘, 리버풀에 1-2 패배…리그 4위로 추락 축구 -0001.11.30 434
21827 '이강인 72분 뛴' 마요르카, 비야레알에 2-0 승리…3경기 무패 축구 -0001.11.30 428
21826 메츠, 디아즈와 5년 1천690억원 계약…역대 불펜투수 최고액 야구 -0001.11.30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