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첫날부터 대란…극심한 정체에 셔틀버스 진입로 못 찾기도

[월드컵] 첫날부터 대란…극심한 정체에 셔틀버스 진입로 못 찾기도

링크핫 0 390 -0001.11.30 00:00
진입로를 찾지 못한 셔틀버스에서 내려 개막 경기장 쪽으로 걸어가는 취재진.
진입로를 찾지 못한 셔틀버스에서 내려 개막 경기장 쪽으로 걸어가는 취재진.

[알코르=연합뉴스]

(알코르=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가장 콤팩트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식 날부터 대란에 빠졌다.

20일 오후 5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이 시작하는 가운데 경기장에 들어갈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근교 알라얀의 대회 미디어 센터(MMC)에서 알바이트 스타디움까지 원래는 미디어 셔틀버스로 1시간 정도가 걸린다.

그러나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출발한 셔틀버스가 2시간 30분이 넘도록 경기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한 셔틀버스에서는 운전기사가 경기장 진입로를 찾지 못해 주위를 맴돌다가 참다못한 50여 명의 취재진이 내려 경기장까지 2㎞ 거리를 걸어가는 일도 벌어졌다.

개최국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조별리그 A조 개막전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1시 킥오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805 [월드컵] 잉글랜드, 이란과 경기 전 '무릎꿇기'…무지개 완장은 결국 불발 축구 -0001.11.30 378
22804 [월드컵] 북한TV, 개막전 일부 중계…BTS 정국 공연은 미언급 축구 -0001.11.30 382
22803 KCC 허웅 "혼자 하는 농구 한계 알아…체력 올려 치고 나가겠다" 농구&배구 -0001.11.30 359
22802 이소희 24점·안혜지 14어시스트…여자농구 BNK 6연승·단독 1위 농구&배구 -0001.11.30 314
22801 [월드컵] 광화문 거리응원 빨간불…종로구서 안전계획 재심의(종합) 축구 -0001.11.30 354
22800 [월드컵] 옐로카드 경고에…케인·노이어·베일 등 '무지개 완장' 안 찬다(종합) 축구 -0001.11.30 367
22799 허웅·이승현 나란히 18점…프로농구 KCC, 삼성 꺾고 단독 8위 농구&배구 -0001.11.30 370
22798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001.11.30 338
22797 [프로농구 서울전적] KCC 78-72 삼성 농구&배구 -0001.11.30 337
22796 [여자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001.11.30 314
22795 [여자농구 인천전적] BNK 82-65 신한은행 농구&배구 -0001.11.30 319
22794 [월드컵] FIFA 옐로카드 경고에…유럽 7팀 모두 '무지개 완장' 포기할 듯 축구 -0001.11.30 357
22793 [월드컵] 문어 이어 '점쟁이 낙타'…"잉글랜드가 이란 꺾는다" 축구 -0001.11.30 355
22792 [월드컵] 땡볕인데 그라운드는 가을…무더위 걱정 없는 벤투호 결전지 축구 -0001.11.30 350
22791 [월드컵] 외교부, 한국인 안전 위해 현지에 임시영사사무소 설치 축구 -0001.11.30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