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꾼, LPGA 세계랭킹 1위 이어 신인왕 등극

티티꾼, LPGA 세계랭킹 1위 이어 신인왕 등극

링크핫 0 638 -0001.11.30 00:00

최혜진 기권으로 2개 대회 남기고 확정

LPGA투어 신인왕 아타야 티띠꾼.
LPGA투어 신인왕 아타야 티띠꾼.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올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에 올랐다.

LPGA투어는 11일(한국시간) 티띠꾼이 신인왕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신인왕 레이스' 2위 최혜진(23)이 이날 개막하는 펠리컨 챔피언십을 앞두고 기권하면서 티티꾼은 펠리컨 챔피언십과 이어지는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결과와 상관없이 신인왕을 확정했다.

이로써 LPGA투어 신인왕은 지난해 패티 타와타나낏에 이어 2년 연속 태국 선수에게 돌아갔다.

2013년 모리야 쭈타누깐부터 태국 선수로는 세 번째 신인왕이다.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신인왕과 올해의 선수상을 석권하고 올해 LPGA투어에 입성한 티띠꾼은 2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신인왕 레이스를 주도했다.

지난 1일에는 고진영(27)을 밀어내고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다.

티티꾼은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도 3위를 달리고 있어 남은 2개 대회 결과에 따라 신인왕과 올해의 선수를 동시에 석권할 가능성도 남겼다.

티티꾼은 버디 1위(392개)를 앞세워 평균타수 1위(392개), 톱10 진입 1위(15회) 등 정상급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티띠꾼은 "태국 선수로서 2년 연속 신인왕의 영예를 안아 큰 영광이다. 조국에 자랑거리를 안겨줘 기쁘다. 신인으로 치른 올해는 즐겁고 추억이 많다. 하지만 나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263 [월드컵] 손흥민, FIFA가 인정한 빛나는 7번…'베컴·호날두 등과 나란히' 축구 -0001.11.30 338
22262 [월드컵] 아프리카TV, 전 경기 생중계…"응원 이벤트 풍성" 축구 -0001.11.30 323
22261 [월드컵] 정우영·이재성, 소속팀 경기 교체출전…카타르로 이동 축구 -0001.11.30 337
22260 '혈전증 극복' 넬리 코다, 1년 만에 우승…김효주는 공동 17위(종합) 골프 -0001.11.30 599
22259 KLPGA 투어 시드순위전 15일 개막…황유민·방신실·김민별 출전 골프 -0001.11.30 594
22258 이형종, 짧은 '퓨처스리그 FA' 역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 야구 -0001.11.30 408
22257 정범모, 4년 만에 친정팀 한화 복귀…잔류군 배터리 코치 선임 야구 -0001.11.30 391
22256 [월드컵] 정부 비판했던 아즈문, 이란 대표팀에 발탁 축구 -0001.11.30 352
22255 中누리꾼들 "김치는 중국것" 억지에 서경덕 "딱해 보인다" 축구 -0001.11.30 318
22254 최지만 "피츠버그 생활 기대됩니다…레츠 고 벅스" 야구 -0001.11.30 413
22253 황인범 풀타임…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 아테네와 무승부 축구 -0001.11.30 339
22252 [LPGA 최종순위] 펠리컨 챔피언십 골프 -0001.11.30 596
22251 '혈전증 극복' 넬리 코다, 1년 만에 우승…김효주는 공동 17위 골프 -0001.11.30 605
22250 [PGA 최종순위] 휴스턴 오픈 골프 -0001.11.30 590
22249 피나우, PGA 투어 휴스턴 오픈 우승…김시우는 공동 35위 골프 -0001.11.30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