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변우혁 ↔ KIA 한승혁·장지수 트레이드…스토브리그 시작

한화 변우혁 ↔ KIA 한승혁·장지수 트레이드…스토브리그 시작

링크핫 0 407 -0001.11.30 00:00
한화로 이적한 한승혁
한화로 이적한 한승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내야수 변우혁(22)과 우완투수 한승혁(29)·우완투수 장지수(22)를 맞바꾸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 구단은 10일 "한화 내야수 변우혁이 KIA로, KIA 투수 한승혁과 장지수가 한화로 이적하는 트레이드를 시행했다"고 전했다.

2019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 선수로 한화에 입단한 변우혁은 노시환, 유로결과 함께 한화의 유망주 삼총사로 큰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변우혁은 팀 내 경쟁에서 우위를 보이지 못하며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변우혁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2, 3홈런, 8타점의 성적을 올렸다.

KIA는 "변우혁은 장타력을 갖춘 우타자로 군 복무까지 마쳐 활용 폭이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화는 내야 유망주를 내주고 마운드 강화에 성공했다.

한승혁은 통산 228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으로 통산 18승 24패 19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5.84의 성적을 거뒀다.

그는 선발과 불펜이 모두 가능해 다양한 역할을 맡길 수 있다.

2022시즌 팀 평균자책점 최하위(4.83)에 머문 한화는 트레이드로 일단 급한 불을 껐다.

장지수는 2019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20순위로 KIA에 입단한 유망주로 2022시즌엔 주로 퓨처스리그에서 뛰었다.

손혁 한화 단장은 "한화가 강팀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선발투수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며 "현재 젊은 선발 후보들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원이 필요했다"고 트레이드 배경을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117 '김한별 30점' 여자농구 BNK, 신한은행 꺾고 3연승 농구&배구 -0001.11.30 331
22116 [여자농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0001.11.30 329
22115 [여자농구 인천전적] BNK 73-68 신한은행 농구&배구 -0001.11.30 320
22114 '송민규 첫골' 벤투호, 월드컵 출정식서 아이슬란드에 전반 1-0 축구 -0001.11.30 439
22113 벤투호 아이슬란드전 선봉에 조규성…스리백 가동할듯 축구 -0001.11.30 440
22112 '개막 5연승'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 "별 하나 더 따겠다" 농구&배구 -0001.11.30 306
22111 배소현,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선두…대상 1위 김수지 3위 골프 -0001.11.30 590
22110 강원도, 강원FC 신임 대표에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추천 축구 -0001.11.30 418
22109 UAE 원정 떠나는 황선홍 감독 "하나의 팀으로 거듭나야" 축구 -0001.11.30 425
22108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 29년 만에 A매치 3연패…독일에 1-2 패 축구 -0001.11.30 351
22107 키움 포수 주효상 영입한 KIA…"박동원 FA와는 무관" 야구 -0001.11.30 446
22106 "월드컵 우승 브라질·골든볼은 메시 vs 네이마르"…로이터 조사 축구 -0001.11.30 426
22105 김민규, KPGA 상금왕 향해 질주…최종전 2R 선두(종합) 골프 -0001.11.30 614
22104 김민규, KPGA 상금왕 향해 질주…최종전 2R 선두 골프 -0001.11.30 620
22103 월드컵축구대표팀 응원가 '더 뜨겁게, 한국'…故유상철 내레이션 축구 -0001.11.30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