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캐디' 윌리엄스, 스콧과 재결합…5년 만에 필드 복귀

'명 캐디' 윌리엄스, 스콧과 재결합…5년 만에 필드 복귀

링크핫 0 722 -0001.11.30 00:00
2017년 마스터스에서 함께한 스콧(왼쪽)과 캐디 윌리엄스
2017년 마스터스에서 함께한 스콧(왼쪽)과 캐디 윌리엄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캐디를 오래 지냈던 '명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뉴질랜드)가 5년 만에 필드로 복귀한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22일 "윌리엄스가 애덤 스콧(호주)과 함께 앞으로 2주간 호주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윌리엄스는 1999년부터 2011년까지 우즈의 백을 멨던 캐디다. 우즈의 메이저 15승 가운데 13승을 윌리엄스와 함께 일궈냈다.

우즈와 결별한 뒤 윌리엄스는 스콧의 캐디를 맡아 2013년 마스터스 우승을 합작하기도 했다.

2017년 스콧의 캐디도 그만둔 윌리엄스는 이후 은퇴했다가 2019년 제이슨 데이(호주)와 몇 차례 대회에 함께 대회장에 모습을 보였다.

1963년생인 윌리엄스는 앞으로 2주간 호주 PGA 챔피언십과 호주오픈에 스콧의 캐디를 다시 맡는다.

스콧은 또 2023년에도 기존 캐디인 그레그 허먼과 윌리엄스를 번갈아 기용할 예정이다.

2023년 디오픈이 열리는 장소인 영국 로열 리버풀은 윌리엄스가 우즈를 도와 2006년 우승한 코스이기도 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908 [월드컵 전적] 사우디아라비아 2-1 아르헨티나 축구 -0001.11.30 386
22907 [프로배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0001.11.30 335
22906 '김연경·옐레나·김다은 폭격'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5연승(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34
22905 [프로배구 전적] 22일 농구&배구 -0001.11.30 352
22904 '이재도 28점' 프로농구 LG, DB 꺾고 또 5할 승률 맞춰 농구&배구 -0001.11.30 355
22903 [프로농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0001.11.30 322
22902 [프로농구 원주전적] LG 81-77 DB 농구&배구 -0001.11.30 330
22901 이크바이리 23점…삼성화재, KB손해보험 꺾고 '탈꼴찌 시동' 농구&배구 -0001.11.30 354
22900 [월드컵] 광화문광장서 거리응원 한다…서울시 조건부 허가(종합) 축구 -0001.11.30 365
22899 [월드컵] 거리 응원 붉은악마 "안전하게 준비…함성·환희 보여달라" 축구 -0001.11.30 381
22898 [월드컵] 광화문광장서 거리응원 한다…서울시 조건부 허가 축구 -0001.11.30 376
22897 [월드컵] 독일 공격수 자네, 무릎 부상으로 일본전 결장 축구 -0001.11.30 364
22896 [월드컵] 가나전 앞둔 포르투갈, 뙤약볕 아래 담금질 계속…멘드스는 제외 축구 -0001.11.30 375
22895 [영상] 뇌진탕에도 다시 뛴 이란 골키퍼…즉시 교체 안 된 이유는 축구 -0001.11.30 367
22894 [영상] 축구전설 마테우스 "한국 팀워크 좋아…강팀 이길 수도" 축구 -0001.11.30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