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5차전 키움 선발 안우진에 염산테러 협박…신변보호 조치(종합)

KS 5차전 키움 선발 안우진에 염산테러 협박…신변보호 조치(종합)

링크핫 0 384 -0001.11.30 00:00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선발 안우진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선발 안우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키움 히어로즈 투수 안우진을 향해 염산 테러를 암시하는 게시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인천경찰청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5분께 모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안우진 00에 염산을 뿌리기 위해서 2년을 기다림'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야구 배트로 남의 인생 망쳤으면서 여론몰이 (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유튜버까지 끌어드렸다"며 "(안우진이) 자충수를 둔 것"이라고 범행을 예고했다.

경찰은 게시글이 올라온 지 40분여 뒤인 오전 9시께 해당 게시글을 확인한 한 누리꾼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해 글쓴이를 추적하고 있다.

안우진은 이날 저녁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KS) 5차전에서 SSG 랜더스 김광현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경찰은 형사과 소속 수사관 6명을 포함한 경찰 인력 13명을 현장에 투입해 선수 신변 보호에 나설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서 접수된 신고를 전달받아 수사하고 있다"며 "선수 신변 보호를 위한 경찰 인력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875 SSG 폰트 vs 키움 애플러, KS 6차전서 엿새 만에 리턴 매치 야구 -0001.11.30 374
21874 김강민 대타 대역전 끝내기 스리런포…SSG, KS 우승 1승 앞으로 야구 -0001.11.30 379
21873 [프로야구 KS 5차전 전적] SSG 5-4 키움 야구 -0001.11.30 367
21872 SSG 최정, KS 통산 7호 홈런 '쾅'…역대 최다 타이 야구 -0001.11.30 380
21871 '감독들의 무덤' EPL, 개막 석 달 만에 5개 팀 사령탑 경질 축구 -0001.11.30 419
21870 손흥민의 토트넘, 세리에A 우승팀 AC밀란과 UCL 16강 격돌 축구 -0001.11.30 408
21869 또 'PS 역대 최고령 홈런' 김강민…이번엔 역전 끝내기 스리런 야구 -0001.11.30 369
21868 '김단비-김소니아 더비'서 우리은행 웃어…신한은행에 완승 농구&배구 -0001.11.30 325
21867 [여자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0001.11.30 318
21866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66-52 신한은행 농구&배구 -0001.11.30 323
21865 김광현 압도하고 'KBO리그 에이스' 쟁취한 '금강불괴' 안우진 야구 -0001.11.30 382
21864 레전드 김기태·구대성·정민태·이상훈, KS 5차전 공동 시구 야구 -0001.11.30 446
열람중 KS 5차전 키움 선발 안우진에 염산테러 협박…신변보호 조치(종합) 야구 -0001.11.30 385
21862 프로야구 SSG, 김원형 감독 재계약 방침…KS 중 파격 결정 야구 -0001.11.30 398
21861 마지막 테스트 준비하는 엄원상·송민규…"모든 것 다 보여줘야" 축구 -0001.11.30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