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간판 더스틴 존슨, 최종전 단체전 우승 '상금 251억원'

LIV 골프 간판 더스틴 존슨, 최종전 단체전 우승 '상금 251억원'

링크핫 0 515 -0001.11.30 00:00
LIV 골프 시즌 최종전 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존슨, 리드, 구치, 퍼레즈.
LIV 골프 시즌 최종전 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존슨, 리드, 구치, 퍼레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지원을 받아 올해 출범한 LIV 골프의 간판격인 더스틴 존슨(미국)이 단체전으로 열린 LIV 인터내셔널 시리즈 최종전인 팀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존슨이 이끄는 4에이시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결승 경기에서 7언더파 281타를 합작해 1위에 올랐다.

최종일 결승은 준결승을 통과한 4개 팀 선수 4명이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쳐 합계 타수로 순위를 가렸다.

4에이시스는 주장 존슨과 패트릭 리드, 팻 퍼레즈(이상 미국)가 2언더파 70타를 쳤고, 테일러 구치(미국)가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는 등 4명이 모두 언더파 스코어를 때렸다.

존슨은 비롯한 4에이시스는 우승 상금 1천600만 달러(약 228억원)를 받아 1인당 400만 달러(약 57억원)씩 나눠 가졌다.

LIV 골프가 가장 많은 돈을 들여 영입한 전 세계랭킹 1위 존슨은 LIV 인터내셔널 첫 시즌에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승을 거둬 무려 1천763만 달러(약 251억원)를 벌어들이며 상금왕에 올랐다.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주장을 맡은 펀치는 1타차 2위에 올랐다.

스미스는 혼자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고 멧 존스(호주)가 2타를 줄였지만, 마크 리슈먼(호주)이 2오버파 74타로 부진한데다 웨이 옴스비(호주)도 1타를 잃어 아쉬움을 남겼다.

브룩스 켑카(미국)가 이끄는 스매시는 4오버파 292타로 3위,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이 주장으로 나선 스팅어는 10오버파 298타로 4위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462 다저스 베테랑 3루수 터너,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수상 야구 -0001.11.30 288
21461 WS 3차전 악천후로 하루 연기…필라델피아 수아레스로 선발 교체 야구 -0001.11.30 288
21460 프랑스 미드필더 포그바, 무릎 부상에 결국 카타르행 불발 축구 -0001.11.30 397
21459 고진영, 결국 세계 1위 내줬다…19세 티띠꾼, 여자골프 1인자로 골프 -0001.11.30 522
21458 성공적 데뷔전 치른 삼성생명 스미스 "든든한 가드 역할 할 것" 농구&배구 -0001.11.30 251
21457 역대 최고 성적 냈는데…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 재계약 불발 축구 -0001.11.30 431
21456 동반자가 적으로…김도완 감독 꺾은 임근배 감독 "승부는 승부" 농구&배구 -0001.11.30 247
21455 삼성생명, 하나원큐 잡고 시즌 첫 승…'전체 1순위' 스미스 21점 농구&배구 -0001.11.30 267
21454 프로농구 SK, KCC 잡고 3연패 탈출…김선형 '더블 더블' 농구&배구 -0001.11.30 266
21453 [여자농구 부천전적] 삼성생명 85-69 하나원큐 농구&배구 -0001.11.30 277
21452 [프로농구 중간순위] 31일 농구&배구 -0001.11.30 267
21451 [프로농구 전주전적] SK 75-69 KCC 농구&배구 -0001.11.30 253
21450 구자욱 등 삼성 선수 31명, 2일부터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 야구 -0001.11.30 324
21449 키움, KS 명단에 한현희·정찬헌·박찬혁 제외…김시앙 합류 야구 -0001.11.30 309
21448 김원형 "정규시즌 이어 우승" vs 홍원기 "좋은 흐름 잇겠다" 야구 -0001.11.30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