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연맹, 팬 친화적 통합 홈피 새 단장…AI 챗봇 도입

배구연맹, 팬 친화적 통합 홈피 새 단장…AI 챗봇 도입

링크핫 0 226 2025.12.03 03:22

구단별 팬 커뮤니티 코너 마련…경기장 3D 코트뷰 제공

한국배구연맹의 리뉴얼 통합 홈페이지 이미지
한국배구연맹의 리뉴얼 통합 홈페이지 이미지

[한국배구연맹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팬들의 접근성을 높여 사용자 친화적으로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2일 배구연맹에 따르면 지난 2023-2024시즌 통합 플랫폼 개편 작업을 시작해 3단계에 걸쳐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첫 시즌에는 통합 홈페이지 및 기본 운영 시스템을 개발했고, 지난 2024-2025시즌에는 시스템 기능의 안정화를 도모했다.

이번 2025-2026시즌에는 다양한 혜택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통합 홈피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하고, 가독성을 높여 직관적으로 구성하는 한편 팬 커뮤니티 콘텐츠를 추가하는 쪽으로 재구성했다.

달라진 것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KOVO 인공지능(AI) 챗봇 도입이다.

KOVO AI 챗봇 이미지
KOVO AI 챗봇 이미지

[한국배구연맹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곳에선 경기 정보는 물론 선수·경기장·티켓 예매를 물어볼 수 있고, 1대 1 문의에 대해서도 24시간 팬 응대가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구단별 '팬 커뮤니티' 코너를 마련해 팬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직관 리뷰'를 통해 경기에 대한 평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구단 팬 커뮤니티 이미지
구단 팬 커뮤니티 이미지

[한국배구연맹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승부 예측'과 '경기 라인업', '세트 예측' 등 승부와 경기 요소를 전망하는 상시 팬 이벤트를 통해 팬들이 경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했다.

이밖에 14개 구단 경기장의 모든 구역별 시야를 360도로 볼 수 있는 3차원(3D) 코트뷰 페이지를 구축해 좌석 선택에 편의를 제공했고, 애플리케이션 설정으로 필요한 정보만 표시되도록 개인 맞춤 기능을 신설했다.

대한항공 홈구장 인천계양체육관 3D 코트뷰 이미지
대한항공 홈구장 인천계양체육관 3D 코트뷰 이미지

[한국배구연맹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배구연맹 관계자는 "통합 플랫폼 이용 형태와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홈페이지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가독성을 높여 팬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연맹은 통합 홈피 리뉴얼을 기념해 오류 찾기 이벤트를 진행, 오류 사항 캡처본을 보내주는 팬에게는 티켓 할인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693 '커피 선물 받은' 양효진 "여전히 사랑받고 있어서 행복해" 농구&배구 2025.12.10 227
62692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 PGA 투어 복귀하나 골프 2025.12.10 223
62691 '트레블' 영광 뒤따른 성장통…기록으로 반등하는 현대캐피탈 농구&배구 2025.12.10 224
62690 단일 포지션 최다 골든글러브 양의지 "내년엔 팀도 높은 순위" 야구 2025.12.10 220
62689 쏟아진 기록들…안현민, 역대 9번째 신인왕·골든글러브 수상 야구 2025.12.10 220
62688 LPGA 최운정, 팜스프링스와 의류 후원 계약 골프 2025.12.10 216
62687 골프존문화재단, 어린이 2천300명 초청해 연말 나눔 행사 개최 골프 2025.12.10 219
62686 다저스 로버츠 감독 "오타니, WBC서 타자로만 나서길 바라" 야구 2025.12.10 223
62685 [프로배구 전적] 9일 농구&배구 2025.12.10 225
62684 [AFC축구 전적] 강원 2-2 부리람 축구 2025.12.10 204
62683 K리그1 울산, 마치다에 1-3 완패…오세훈은 친정팀에 비수 축구 2025.12.10 230
62682 "광고체결권 보유 거짓말" 손흥민 前에이전트 대표 사기 피소 축구 2025.12.10 227
62681 KIA 선수들 이름 부른 최형우 "지금 느낌, 설명하기 어려워" 야구 2025.12.10 210
62680 FC서울과 2년 동행 마침표…린가드 "선수로서 인간으로서 성장" 축구 2025.12.10 210
62679 양의지, 10번째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 타이…최형우 최고령 기록 야구 2025.12.10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