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세계 1위 코다의 캐디, LPGA 챔피언과 결혼

여자 골프 세계 1위 코다의 캐디, LPGA 챔피언과 결혼

링크핫 0 752 -0001.11.30 00:00
넬리 코다와 캐디 제이슨 맥디드.
넬리 코다와 캐디 제이슨 맥디드.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이번 주말 결혼 축하금 봉투를 2개 준비하게 됐다.

5년째 자신을 코스에서 보좌하는 캐디 제이슨 맥디드가 결혼하는데, 신부는 LPGA투어 동료 선수 카롤리네 마손(독일)이기 때문이다.

2016년 LPGA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에서 우승한 마손은 네 차례 솔하임컵, 두 차례 올림픽에 출전하는 등 독일 여자 골프의 간판급으로 활약했다.

올해는 상금랭킹 61위(42만5천 달러)에 올랐다.

마손은 오는 5월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마손은 출산한 뒤에도 계속 선수로 뛰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지난 9월 임신 사실을 알았다고 밝힌 마손은 "여러모로 딱 적당한 시기인 듯하다"고 말했다.

마손의 경기 모습.
마손의 경기 모습.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둘은 2013년 브리티시 여자 오픈이 열린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처음 데이트를 시작했고, 곧 결혼하려던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결혼식은 미뤄왔다.

맥디드를 '큰 오빠'처럼 의지하고 따른다는 코다는 "그가 남편과 가장, 아빠라는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다니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3193 [월드컵] BBC 한국전 중계하며 한인타운 '뉴몰든' 소개 축구 -0001.11.30 362
23192 [월드컵] 골대 맞힌 'MVP' 우루과이 발베르데 "한국, 굉장히 잘해"(종합) 축구 -0001.11.30 343
23191 [월드컵] "김민재, 진정한 전사" 나폴리 언론, 부상투혼에 박수 축구 -0001.11.30 377
23190 [월드컵] 일본 언론 "한국, 단단한 수비로 우루과이 득점 봉쇄" 축구 -0001.11.30 372
23189 [월드컵] 골대 맞힌 우루과이 발베르데 "치열했어…한국, 굉장히 잘해" 축구 -0001.11.30 422
23188 [월드컵] 이재성 "비겼다는 안도감보다 못 이긴 아쉬움 더 크다" 축구 -0001.11.30 415
23187 [월드컵] 오른쪽 풀백 주전 꿰찬 김문환 "'원팀'으로 막아냈다" 축구 -0001.11.30 397
23186 이란 유명 축구선수, '반정권 선전' 혐의로 체포 축구 -0001.11.30 401
23185 [월드컵] 벤투 감독 "경기 장악력 만족…선수들 자부심 보여" 축구 -0001.11.30 402
23184 [월드컵] 무실점 김승규 "골대 맞았을 때 속으로 '살았다' 생각해" 축구 -0001.11.30 412
23183 [월드컵] 수원경기장서 5천여명 열띤 응원…"대표팀 최선 다해" 축구 -0001.11.30 427
23182 [월드컵] 벤투 마음 돌린 이강인, 본선 무대 데뷔전에서도 '반짝' 축구 -0001.11.30 408
23181 [월드컵] 황의조 "전반 기회, 깔아 차서 득점 노렸지만 아쉽다" 축구 -0001.11.30 421
23180 [월드컵] "오랜만의 단체응원 설레"…대구도 "대~한민국"(종합) 축구 -0001.11.30 423
23179 [월드컵] 포르투갈 호날두, 가나와 첫 경기 선발 출격…5번째 대회 출발 축구 -0001.11.30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