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차 톱10 불발' 노승열, RSM 클래식 공동 15위…스벤손 우승

'1타차 톱10 불발' 노승열, RSM 클래식 공동 15위…스벤손 우승

링크핫 0 625 -0001.11.30 00:00
노승열의 경기 모습.
노승열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노승열(31)의 '톱10' 진입에 1타 차로 불발됐다.

노승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81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

노승열은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69타로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쳤다.

공동 10위 그룹(14언더파 268타)과는 불과 1타 차이다.

지난 시즌 부진으로 PGA투어 카드를 잃어 대기 선수나 월요예선 등을 통해 출전권을 얻어야 하는 노승열에게는 다음 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는 톱10 진입은 매우 중요하다.

14번 홀까지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적어냈던 노승열은 15번(파5), 16번 홀(파4) 연속 버디로 순위를 끌어 올렸지만 17번 홀(파3)과 18번 홀(파4) 버디 퍼트가 잇달아 비껴간 게 아쉬웠다.

우승 트로피를 든 스벤손.
우승 트로피를 든 스벤손.

[AP=연합뉴스]

애덤 스벤손(캐나다)은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스벤손은 이날 6언더파 64타를 몰아쳐 캘럼 태런(잉글랜드), 사이스 시갈라, 브라이언 하먼(이상 미국) 등을 2타차로 따돌렸다

2018년 임성재(24)와 함께 콘페리투어에서 뛰어 2019-2020 PGA투어 카드를 따냈다가 콘페리투어로 돌아갔던 스벤손은 지난해 2승을 올려 PGA투어에 복귀해 고대하던 첫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지난 9월에 시작한 PGA 투어 2022-2023 시즌은 내년 1월 초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까지 휴식에 들어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773 [월드컵] FIFA SNS '주장 캐리커처' 첫 페이지 장식한 손흥민 축구 -0001.11.30 328
22772 [월드컵] 꿀맛 휴식 가진 손흥민의 '회복 질주' 오늘 더 빨라질까 축구 -0001.11.30 308
22771 [월드컵] FIFA가 소개한 벤투호…손흥민·김민재·카잔의 기적 축구 -0001.11.30 329
22770 [월드컵] '3.2㎞ 태극기 띠' 만들어 한국 축구 응원하는 방글라데시 부부 축구 -0001.11.30 323
22769 [영상] 우루과이 훈련장에 이승우 떴다…"손흥민 상태는?" 인터뷰 쇄도 축구 -0001.11.30 313
22768 [월드컵] "집관족 잡아라"…유통업계, 월드컵 마케팅 박차 축구 -0001.11.30 305
22767 포수 대이동 시작…유강남은 롯데로, 박동원은 LG로(종합) 야구 -0001.11.30 461
22766 '빅보이' 이대호 마지막 롯데 유니폼, 경매 나온다 야구 -0001.11.30 450
22765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22일 가족들과 귀국…"국내서 재활 훈련" 야구 -0001.11.30 529
22764 [월드컵] '개최국 축복' 비껴간 카타르 감독 "끔찍한 출발" 축구 -0001.11.30 308
22763 [영상] 월드컵 개막식 스타 정국…BTS 멤버들의 반응은? 축구 -0001.11.30 308
22762 중국 월드컵 진출 실패에도 높은 관심…"음주운전 집중단속" 축구 -0001.11.30 305
22761 [월드컵] 선수·감독으로 꿈의 무대 밟은 10명…모두 우승은 데샹이 유일 축구 -0001.11.30 316
22760 [월드컵] 월드컵 맞아 포털업계 응원 이벤트·프로모션 축구 -0001.11.30 307
22759 용산고 장혁준·휘문고 이제원, KBL 해외 연수 프로젝트 합격 농구&배구 -0001.11.30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