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은, LPGA 퀄리파잉 시리즈 2R 공동 2위…방신실 97위

이동은, LPGA 퀄리파잉 시리즈 2R 공동 2위…방신실 97위

링크핫 0 224 2025.12.08 03: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동은(자료사진)
이동은(자료사진)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 이동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며 미국 진출을 향해 순항했다.

이동은은 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폴스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전날 크로싱스코스(파72)에서 5언더파를 쳐 공동 4위에 올랐던 이동은은 이틀간 합계 8언더파 135타를 기록, 아나 벨라츠(슬로베니아)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단독 선두인 헬렌 브림(독일·9언더파 134타)과는 한 타 차다.

이번 Q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는 총 5라운드로 진행된다.

매그놀리아 그로브 내 크로싱스코스와 폴스코스를 오가며 2라운드씩 치른 뒤 상위 65명이 최종 라운드를 크로싱스코스에서 이어간다. 상위 25위까지 2026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준다.

장효준이 공동 12위(4언더파 139타)에 올랐고, 2019년 US여자오픈 우승자 이정은이 윤민아와 공동 24위(2언더파 141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2025시즌 KLPGA 투어에서 3승을 올린 방신실은 이틀간 합계 6오버파 149타로 공동 97위에 그쳤다.

1라운드 크로싱스코스에서 이븐파를 쳤던 방신실은 이날 폴스코스에서는 버디는 하나에 그치고 보기 5개와 더블 보기 하나가 나오며 6타를 잃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693 '커피 선물 받은' 양효진 "여전히 사랑받고 있어서 행복해" 농구&배구 2025.12.10 225
62692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 PGA 투어 복귀하나 골프 2025.12.10 221
62691 '트레블' 영광 뒤따른 성장통…기록으로 반등하는 현대캐피탈 농구&배구 2025.12.10 222
62690 단일 포지션 최다 골든글러브 양의지 "내년엔 팀도 높은 순위" 야구 2025.12.10 219
62689 쏟아진 기록들…안현민, 역대 9번째 신인왕·골든글러브 수상 야구 2025.12.10 218
62688 LPGA 최운정, 팜스프링스와 의류 후원 계약 골프 2025.12.10 215
62687 골프존문화재단, 어린이 2천300명 초청해 연말 나눔 행사 개최 골프 2025.12.10 219
62686 다저스 로버츠 감독 "오타니, WBC서 타자로만 나서길 바라" 야구 2025.12.10 222
62685 [프로배구 전적] 9일 농구&배구 2025.12.10 221
62684 [AFC축구 전적] 강원 2-2 부리람 축구 2025.12.10 203
62683 K리그1 울산, 마치다에 1-3 완패…오세훈은 친정팀에 비수 축구 2025.12.10 229
62682 "광고체결권 보유 거짓말" 손흥민 前에이전트 대표 사기 피소 축구 2025.12.10 227
62681 KIA 선수들 이름 부른 최형우 "지금 느낌, 설명하기 어려워" 야구 2025.12.10 209
62680 FC서울과 2년 동행 마침표…린가드 "선수로서 인간으로서 성장" 축구 2025.12.10 209
62679 양의지, 10번째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 타이…최형우 최고령 기록 야구 2025.12.10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