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월드컵 대진표 받고 귀국…베이스캠프 후보도 검토

홍명보 감독, 월드컵 대진표 받고 귀국…베이스캠프 후보도 검토

링크핫 0 184 2025.12.13 03:21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출국하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출국하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영종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북중미월드컵 조 추첨이 진행되는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5.12.3 [email protected]

(영종도=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 참석과 베이스캠프 후보지 답사를 마치고 12일 귀국했다.

홍 감독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와 만난다.

스페인, 프랑스,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브라질 등 포트1의 우승 후보들을 모두 피했고, 포트3에서 FIFA 랭킹이 가장 낮은 남아공을 만난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은 결과로 평가 받는다.

게다가 조별리그 3경기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는데, 베이스캠프를 고려하지 않고 경기장 간 이동거리만 놓고 보면 총 396마일(637km)로 동선이 짧기로 참가국 중 상위급이다.

월드컵 참가국 중 7번째로 짧은 동선이다.

홍 감독은 조 추첨식에 마친 뒤 지난 7일부터 멕시코에서 대회 기간 한국 선수단이 머물 베이스캠프 후보들도 둘러봤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홍 감독은 푸에블라를 비롯해 다섯 군데 이상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감독은 앞서 "어느 팀 하나 저희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팀은 없다"며 "팀의 장점을 얼마만큼 발휘하느냐가 중요하고, 환경에 얼마나 적응해서 퍼포먼스를 내느냐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들을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873 키움,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알칸타라·와일스·브룩스와 계약 야구 2025.12.17 221
62872 현대캐피탈 감독 "7명 완전체 기대 컸는데…아쉬운 결과" 농구&배구 2025.12.17 216
62871 홍명보호, 내년 3월 오스트리아와 원정 평가전 치를 듯 축구 2025.12.17 176
62870 KLPGA 투어 대상 유현조, 아동양육시설 6곳에 6천만원 기부 골프 2025.12.17 205
62869 임희정, KLPGA 홍보모델 팬 투표 1위…총 12명 선정 골프 2025.12.17 208
62868 '부상 불운' 김하성, FA 3수 선택…건강 증명하며 대형계약 노려 야구 2025.12.17 211
62867 "김선형 와도 당분간 kt 메인 가드"…커지는 신인 강성욱 존재감 농구&배구 2025.12.17 217
62866 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소장할 유물 1만점 넘게 수집 축구 2025.12.17 184
62865 KLPGA 박현경, 팬클럽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기부 골프 2025.12.17 208
62864 캐딜락, 트럼프 골프장서 열리는 PGA 투어 스폰서 계약 골프 2025.12.17 209
62863 '마흔번째 생일' 한선수가 밝힌 롱런 비결…"핑계대지 않습니다" 농구&배구 2025.12.17 206
62862 프로축구 광주 '공격의 활력소' 윙어 하승운과 연장 계약 축구 2025.12.17 198
62861 샌디에이고 다루빗슈 은퇴하나…"투구 활동 생각하지 않아" 야구 2025.12.17 216
62860 MLB닷컴 선정 '커쇼 시대 다저스 올스타'에 류현진은 '4선발' 야구 2025.12.17 209
62859 하윤기 자유투 결승점…프로농구 kt, 소노에 1점 차 역전승 농구&배구 2025.12.17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