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21위 유지…북한은 9위로 상승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21위 유지…북한은 9위로 상승

링크핫 0 198 2025.12.12 03:21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여자축구대표팀, 네덜란드와 평가전서 0-5 대패
여자축구대표팀, 네덜란드와 평가전서 0-5 대패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발베이크의 만데마케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친선경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네덜란드에 0-5로 패했다. 2025.12.3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 여자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1위를 유지했다.

우리나라는 FIFA가 11일 발표한 여자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천773.342점으로 21위를 기록했다.

지난 8월 발표된 순위와 동일하며, 올해 첫 발표인 3월 랭킹(19위)보다는 두 계단 낮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28일 웨일스와 평가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고, 이달 2일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에서는 0-5로 대패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엔 일본이 가장 높은 8위를 지킨 가운데 북한이 한 계단 올라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일본, 북한, 호주(15위), 중국(17위)에 이어 AFC 소속 국가 중엔 5번째로 순위가 높았다.

올해 8월 랭킹에서 '최강' 미국을 끌어 내리고 1년 2개월 만에 1위를 탈환했던 스페인은 이달에도 1위를 유지했고, 미국은 그대로 2위에 자리했다.

독일은 두 계단 상승해 3위이며, 기존 3위였던 스웨덴은 두 계단 밀려나 잉글랜드 뒤를 이은 5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798 '박소희 18점' 여자농구 하나은행, 삼성생명 꺾고 6연승 질주(종합) 농구&배구 2025.12.14 238
62797 디아스 "동생이 다저스행 권유…아들 셋 떠올리며 등번호 3" 야구 2025.12.14 220
62796 프로배구 여자부 연봉 상한 3억여원 감액 이유는…효율의 문제 농구&배구 2025.12.14 254
62795 '고가 논란' 북중미 월드컵 티켓, 판매 첫날 500만건 신청 축구 2025.12.14 198
62794 LIV 이적설 김시우 "내년 1월 PGA 투어 소니오픈서 만나요" 골프 2025.12.14 220
62793 팬그래프닷컴 "폰세, 2026년 토론토에서 9승·평균자책점 4.00" 야구 2025.12.14 218
62792 안영준 20점 폭발…프로농구 SK, 선두 LG 완파하고 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2025.12.14 260
62791 한국여자축구연맹, 2025 초등·중등 동계클리닉 개최 축구 2025.12.14 208
62790 톰프슨-클라크·헐-브레넌,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1R 선두 골프 2025.12.14 227
62789 노승열·배용준·옥태훈, PGA 투어 Q스쿨 2R 중하위권 골프 2025.12.14 218
62788 '현대건설 상승 동력' 카리·자스티스 "도로공사전도 지금처럼" 농구&배구 2025.12.14 252
62787 정우영 시즌 1호 도움…우니온 베를린, 라이프치히에 3-1 대승 축구 2025.12.14 206
62786 [프로농구 울산전적] 삼성 84-61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5.12.14 233
62785 배소현-이예원, 크리스에프앤씨 골프존 G투어 인비테이셔널 우승 골프 2025.12.14 209
62784 경북보건환경연구원 "파크골프장 5곳 잔류농약 불검출" 골프 2025.12.13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