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PS 진출 보너스로 2억600만원 추가 수입

샌디에이고 김하성, PS 진출 보너스로 2억600만원 추가 수입

링크핫 0 511 -0001.11.30 00:00

우승팀 휴스턴 선수들은 역대 최고액 6억9천900만원 수령

홈 쇄도하는 김하성
홈 쇄도하는 김하성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올 시즌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을 밟은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약 2억600만원의 보너스를 받는다.

MLB 사무국이 23일(한국시간) 발표한 포스트시즌 진출 12개 구단 배당금 내용에 따르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진출한 샌디에이고 선수들에겐 평균 15만2천709달러가 돌아간다. 12개 구단 중 3번째로 많은 액수다.

김하성은 지난해 1월 샌디에이고와 계약기간 4+1년 최대 3천900만 달러(528억원)에 계약했으며, 2022년 연봉은 500만 달러(68억원)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플레이와 호수비로 팀 분위기를 이끌었던 김하성은 짭짤한 추가 수입을 올리게 됐다.

탬파베이 레이스를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ALWC)로 이끌었던 최지만(현 피츠버그 파이리츠)도 8천387달러(1천130만원)를 받는다.

최지만은 포스트시즌 종료 후 트레이드를 통해 피츠버그로 이적했다.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들은 역대 최고액인 51만6천347달러(6억9천900만원)씩을 받게 됐다.

올해 포스트시즌 배당금은 약 1억750만 달러(1천454억원)로 지난해 9천50만 달러(1천224억원)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휴스턴 선수들은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역대 가장 많은 43만8천902달러(5억9천400만원)씩의 보너스를 받았고, 그 기록을 5년 만에 깼다.

포스트시즌 배당금은 진출 팀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배당금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 수입의 50%, 디비전시리즈 1∼3차전 입장 수입의 60%, 챔피언십시리즈와 월드시리즈 1∼4차전 입장 수입의 60%를 모아 정해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3043 [프로배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0001.11.30 334
23042 [프로배구 전적] 23일 농구&배구 -0001.11.30 315
23041 프로농구 선두 인삼공사, KCC 꺾고 14경기만에 전구단 상대 승리 농구&배구 -0001.11.30 278
23040 [월드컵] 4년 전 준우승했던 크로아티아, 모로코와 득점 없이 무승부 축구 -0001.11.30 355
23039 [월드컵 전적] 크로아티아 0-0 모로코 축구 -0001.11.30 350
23038 [프로농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0001.11.30 277
23037 여자농구 우리은행, 3위 삼성생명 41점 차 대파…공동선두로 농구&배구 -0001.11.30 308
23036 [프로농구 전주전적] KGC인삼공사 84-82 KCC 농구&배구 -0001.11.30 353
23035 [여자농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0001.11.30 317
23034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83-42 삼성생명 농구&배구 -0001.11.30 447
23033 [월드컵] 플랫폼서도 월드컵 열기 '후끈'…웨이브·LGU+, 중계권 확보 축구 -0001.11.30 344
23032 EPL 맨체스터 시티, 과르디올라 감독과 2년 더 동행 축구 -0001.11.30 311
23031 [월드컵] 우루과이 알론소 감독 "손흥민 '부상 약점' 이용 안 한다"(종합) 축구 -0001.11.30 343
23030 [월드컵] '큰'우영 "팀으로 싸울 것…한 명으로 안 되면 두세 명 붙어서" 축구 -0001.11.30 316
23029 [월드컵] 손흥민, 우루과이전 출격할듯…벤투 "출전 가능, 마스크도 익숙"(종합) 축구 -0001.11.30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