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잉글랜드 화이트, 대표팀 중도하차…"개인 사정으로 귀국"

[월드컵] 잉글랜드 화이트, 대표팀 중도하차…"개인 사정으로 귀국"

링크핫 0 392 -0001.11.30 00:00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벤 화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벤 화이트.

[AFP=연합뉴스]

(도하=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안착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벤 화이트(25·아스널)가 개인 사정으로 대회를 중도에 마쳤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일(한국시간) "화이트가 개인 사정으로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잉글랜드 대표팀의 훈련 캠프를 떠나 귀국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남은 월드컵 기간 대표팀에 복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잉글랜드협회는 구체적인 사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지금 이 순간 선수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길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화이트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은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벤, 우리는 모두 당신과 함께 있을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아스널 구단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아스널 구단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시즌 아스널에 합류한 화이트는 주로 중앙수비수로 뛰지만, 이번 시즌에는 오른쪽 풀백을 맡아 팀이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는 데 힘을 보태왔다.

비록 A매치에는 4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소속팀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최종엔트리 26명에도 발탁됐다.

하지만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잉글랜드가 2승 1무로 B조 1위를 차지하고 16강에 오르는 동안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이란, 미국과 경기에는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웨일스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아예 결장 선수로 분류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3848 김단비 전방위 활약…여자농구 선두 우리은행, 2위 BNK 완파 농구&배구 -0001.11.30 282
23847 [여자농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0001.11.30 288
23846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92-71 KCC 농구&배구 -0001.11.30 261
23845 [여자농구 부산전적] 우리은행 84-69 BNK 농구&배구 -0001.11.30 283
23844 정몽규 축구협회장, FIFA 재입성 도전…평의회위원 선거 출마 축구 -0001.11.30 364
23843 [월드컵] 그레이스노트 H조 16강 확률…우루과이 49%·가나 41%·한국 11% 축구 -0001.11.30 350
23842 '트로피 싹쓸이' 이정후 "아버지 트로피 기증…전시할 곳 있어" 야구 -0001.11.30 586
23841 [영상] '남은 아시아의 두 희망'…한·일, 누가 16강 가나? 축구 -0001.11.30 347
23840 [영상] 16년만에 16강 오른 호주 '들썩'…"공휴일 갑시다" 축구 -0001.11.30 362
23839 [영상] 이란이 미국에 진 날 선수는 울고…웃던 친구는 총격에 숨져 축구 -0001.11.30 358
23838 석교상사, 성가복지병원·요셉의원에 후원금 2억2천만원 전달 골프 -0001.11.30 685
23837 삼성 원태인 "상수 형 이적, 실감 나지 않아…많이 슬프다" 야구 -0001.11.30 652
23836 KBO, 보류 제외 선수 발표…SSG 라가레스·두산 스탁 등 57명 야구 -0001.11.30 583
23835 프로야구 삼성, FA 김상수 보상 선수로 kt 외야수 김태훈 지명 야구 -0001.11.30 595
23834 '타격 5관왕' 이정후, 수비도 최고…동료가 뽑은 최고 선수 야구 -0001.11.30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