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주·부심 모두 여성…'92년 역사' 월드컵 첫 기록

[영상] 주·부심 모두 여성…'92년 역사' 월드컵 첫 기록

링크핫 0 359 -0001.11.30 00:00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3uzONUsjrxI

(서울=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경기의 주심과 부심이 모두 여성으로 꾸려지는 새로운 역사가 쓰였습니다.

스테파니 프라파르(39·프랑스) 심판은 2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독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독일 4-2 승)에서 휘슬을 불어 남자 월드컵 본선 경기에 나선 '최초의 여성 주심'이 됐습니다.

1930년 우루과이에서 열린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92년의 역사를 지닌 남자 월드컵에서 여성 심판이 주심을 맡은 건 처음입니다.

주심뿐 아니라 부심 두 명도 여성 심판이 맡았습니다.

브라질의 네우사 백 심판, 멕시코 카렌 디아스 심판이 프라파르 심판과 함께 그라운드에 나섰습니다.

또 다른 여성 심판 캐스린 네즈빗(미국)은 같은 경기에서 오프사이드 비디오판독(VAR) 임무를 맡았습니다.

FIFA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서 사상 처음으로 여성 심판을 기용하기로 했고, 총 6명(주심 3명·부심 3명)이 심판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프라파르를 비롯해 살리마 무칸상가(르완다), 야마시타 요시다(일본) 심판이 주심으로 뽑혔고, 백, 디아스, 네즈빗 심판은 부심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제작 : 공병설·이혜란>

<영상 : 로이터>

[영상] 주·부심 모두 여성…


Comments

번호   제목
23953 [월드컵] 손흥민 vs 호날두 맞대결 성사…이강인 포르투갈전 선발 출격(종합) 축구 -0001.11.30 329
23952 [2보] 이강인·손흥민, 포르투갈전 동반 선발 출격…김민재 제외 축구 -0001.11.30 358
23951 [1보] 이강인·손흥민, 포르투갈전 동반 선발 출격…김민재 제외 축구 -0001.11.30 361
23950 41-39 듀스 혈전…흥국생명, IBK기업은행 잡고 연패 탈출 농구&배구 -0001.11.30 275
23949 [프로배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0001.11.30 294
23948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0001.11.30 276
23947 '이정현 19점' 프로농구 캐롯, '2위 대결'서 현대모비스에 신승 농구&배구 -0001.11.30 292
23946 김소니아 20점…여자농구 신한은행, KB에 27점 차 대승 농구&배구 -0001.11.30 268
23945 [프로농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0001.11.30 295
23944 [프로농구 원주전적] DB 65-62 삼성 농구&배구 -0001.11.30 270
23943 [여자농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0001.11.30 263
23942 [여자농구 청주전적] 신한은행 78-51 KB 농구&배구 -0001.11.30 264
23941 [프로농구 울산전적] 캐롯 75-74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001.11.30 281
23940 [월드컵] '아르헨과 16강' 호주 선수들 "누구도 우리 승리 예상치 않지만" 축구 -0001.11.30 297
23939 [월드컵] 뱅크샐러드, '포르투갈전 결과 맞히면 무료 유전자검사' 이벤트 축구 -0001.11.30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