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오버헤드킥에 헤딩까지…손흥민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

[영상] 오버헤드킥에 헤딩까지…손흥민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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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T7XvaDGEqk

(서울=연합뉴스) '마스크 투혼'에도 간절히 바라던 승리를 따내지 못한 손흥민(30·토트넘)이 그라운드에 털썩 주저앉았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3으로 석패했습니다.

손흥민은 우루과이와 1차전(0-0 무)에 이어 이날도 얼굴을 보호하는 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전반 상대 수비의 '집중 마크'에 마무리를 하는 데 애를 먹었던 손흥민도 줄기차게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습니다.

하지만 끝내 세 번째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패배의 아픔을 참지 못한 손흥민은 결국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고개를 떨궜습니다.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뒤 "뭐라고 말씀드려야 될지 모르겠다"며 "선수들이 고생 많이 했는데, 결과가 이렇게밖에 안 나와 미안하고, 응원해주신 팬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가득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손흥민이 웃으며 카타르를 떠날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작지만, 여전히 존재하는데요.

한국은 포르투갈과 3차전에서 승리하면 가나와 우루과이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건태·이혜란>

<영상 : 로이터·KFATV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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