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우리은행, 하나원큐 25점 차 대파…공동 선두로

여자농구 우리은행, 하나원큐 25점 차 대파…공동 선두로

링크핫 0 242 -0001.11.30 00:00

'주포' 신지현 빠진 하나원큐, 1라운드 5전 전패 '불명예'

돌파하는 김단비
돌파하는 김단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부천 하나원큐를 1라운드 전패에 빠뜨리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우리은행은 16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75-50으로 대파했다.

개막 3연승 뒤 용인 삼성생명에 일격을 당한 우리은행은 다시 '승리 모드'를 켜며 삼성생명, 부산 BNK와 공동 선두(4승 1패)로 나섰다.

최하위 하나원큐는 개막 5전 전패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하나원큐는 지난 13일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주포' 신지현이 발목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한 탓에 앞선 4경기에서보다 힘겨운 대결을 벌였다.

박혜진
박혜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인영의 리바운드 분투만으로 우승 후보 우리은행에 맞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우리은행은 박혜진과 김단비의 '쌍포'를 앞세워 성큼성큼 달아났고 전반이 끝났을 때 35-15,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앞섰다.

하나원큐는 3쿼터 초반 김미연과 정예림이 잇따라 3점을 성공시키며 추격의 고삐를 죄는가 싶었으나 거기까지였다.

연거푸 실점하자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작전타임을 부르고 큰 점수 차 리드에 해이해진 점에 대해 불호령을 내렸다.

다시 냉엄해진 우리은행 선수들은 점수를 차곡차곡 쌓아갔고, 격차는 더 벌어졌다.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2점을 올리고 리바운드 9개를 잡아낸 김단비와 19점 12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작성한 박혜진이 우리은행 승리를 쌍끌이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422 [프로농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0001.11.30 260
22421 [프로농구 안양전적] 현대모비스 92-85 KGC인삼공사 농구&배구 -0001.11.30 233
22420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78-68 KCC 농구&배구 -0001.11.30 226
열람중 여자농구 우리은행, 하나원큐 25점 차 대파…공동 선두로 농구&배구 -0001.11.30 243
22418 남자 배구 대한항공, 두 번 연속 현대캐피탈 3-0 완파 농구&배구 -0001.11.30 244
22417 [여자농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0001.11.30 212
22416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75-50 하나원큐 농구&배구 -0001.11.30 207
22415 [프로배구 전적] 16일 농구&배구 -0001.11.30 222
22414 [월드컵] '마스크맨' 손흥민 떴다…입성 첫날 그라운드서 훈련(종합2보) 축구 -0001.11.30 322
22413 [월드컵] 손흥민 "마스크, 생각보다 편안…스프린트 가능한 상태" 축구 -0001.11.30 339
22412 최태웅 "속공 기대" vs 틸리카이넨 "서브 리시브가 관건" 농구&배구 -0001.11.30 233
22411 [영상] 호날두가 싫은 페르난데스?…포르투갈 라커룸 냉랭한 악수 축구 -0001.11.30 337
22410 [영상] 만만한 팀 없는 H조…레전드 카푸·케이힐 "한국 꼴찌" 축구 -0001.11.30 314
22409 단국대, '첫 승강제' 대학축구 U리그 1부 우승…13년 만에 정상 축구 -0001.11.30 336
22408 [월드컵] 주장 손흥민 기다리며 미룬 단체사진 찍은 벤투호 '화기애애' 축구 -0001.11.30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