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복귀하자마자 1R MVP…남자부는 니콜라 수상

'배구여제' 김연경, 복귀하자마자 1R MVP…남자부는 니콜라 수상

링크핫 0 213 -0001.11.30 00:00
김연경의 중앙 후위공격
김연경의 중앙 후위공격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연경(34·흥국생명)이 V리그 복귀와 동시에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6일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1라운드 MVP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김연경은 기자단 투표 31표 중 11표를 얻어, 10표를 받은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KGC인삼공사·등록명 엘리자벳)를 1표 차로 제치고 여자부 1라운드 MVP에 올랐다.

야스민 베다르트(현대건설·등록명 야스민)가 8표, 이다현(현대건설)이 1표를 받았다. 기권표가 1표 나왔다.

2020-2021시즌 1라운드에서도 MVP에 뽑힌 김연경은 지난 시즌에는 중국에서 뛰었다.

한 시즌 만에 V리그로 돌아온 김연경은 1라운드에서 99점(7위), 공격 성공률 45.60%(4위), 디그 세트당 3.571개(7위)로 공수 모두 맹활약했다.

지난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의 홈 경기에 5천800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차는 등 김연경 복귀 후 흥국생명은 V리그 흥행도 책임지고 있다.

공격 성공 뒤 기뻐하는 KB손보 니콜라
공격 성공 뒤 기뻐하는 KB손보 니콜라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남자부에서는 '새 얼굴' 니콜라 멜라냑(KB손해보험·등록명 니콜라)이 1라운드 MVP에 올랐다.

니콜라는 31표 중 12표를 받아, 7표의 링컨 윌리엄스(대한항공·등록명 링컨)를 제쳤다.

1라운드에서 니콜라는 득점 1위(169점), 공격 종합 3위(55.85%)에 오르며 KB손해보험을 떠난 노우모리 케이타의 공백을 메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437 [월드컵] 손흥민, ESPN 선정 선수 랭킹 13위…아시아 유일 '톱 50' 축구 -0001.11.30 311
22436 [월드컵] '1박 27만원' 컨테이너 팬 빌리지, 안식처가 될 수 있을까 축구 -0001.11.30 318
22435 1986년 월드컵의 마라도나 '신의 손' 축구공 31억원에 팔렸다 축구 -0001.11.30 319
22434 [월드컵] "더 단단한 '원팀' 됐다"…동생들이 말하는 손흥민 합류 효과 축구 -0001.11.30 310
22433 김성현, PGA 2부 투어 신인상 수상…임성재 이어 한국인 2호 골프 -0001.11.30 534
22432 [월드컵] '축제는 시작됐다' 손님으로 북적인 팬 페스티벌…맥주도 판매 축구 -0001.11.30 332
22431 [월드컵] '작은' 정우영 "기대되고 설레지만 부담감도…경쟁은 당연" 축구 -0001.11.30 319
22430 [월드컵] 벤투호 '젊은 피', 현지 자원봉사자 클리닉으로 '화합의 시간' 축구 -0001.11.30 317
22429 [월드컵] '레전드' 박지성 "손흥민 부상 아쉽지만…훌륭한 무기될 것" 축구 -0001.11.30 308
22428 '3점 5방' SK 오재현 "슛 안 막으면 좋아…편히 득점할 기회" 농구&배구 -0001.11.30 232
22427 SK 김선형 "올 시즌 내 점수 30점…지면 개인기록 의미 없어" 농구&배구 -0001.11.30 226
22426 거포 임동혁 "고득점 적은 범실 뿌듯해…링컨은 선의의 경쟁자" 농구&배구 -0001.11.30 241
22425 '오재현 3점 5방' 프로농구 SK, KCC 10점 차 제압…맞대결 7연승 농구&배구 -0001.11.30 241
22424 [영상] '캡틴 조로' 손흥민 첫 훈련…직접 밝힌 '7번 마스크'의 비밀은 축구 -0001.11.30 335
22423 [프로배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0001.11.30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