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세기의골 만난다…현대차, FIFA와 카타르서 전시관 열어

[월드컵] 세기의골 만난다…현대차, FIFA와 카타르서 전시관 열어

링크핫 0 332 -0001.11.30 00:00

월드컵 역사 보여주는 소품 전시…세계 최대 골대조형물도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와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2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에 월드컵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을 열었다.

현대차, 카타르 월드컵 앞두고 특별 전시관 개관
현대차, 카타르 월드컵 앞두고 특별 전시관 개관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는 1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비다 공원에서 월드컵 특별 전시관 'FIFA 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박물관은 현대차가 월드컵을 맞아 진행하는 탄소중립 캠페인 '세기의 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개관식에는 김언수 현대차 인도아중동대권역 부사장, '세기의 골' 홍보대사인 박지성 전 축구 국가대표 주장 등이 참석했다.

박물관은 '역사를 만든 골'이라는 주제로 562㎡(170평) 규모 부지에 조성됐다. 영국 건축사무소 그림쇼와 독일 전시 콘텐츠 개발회사 유니플랜이 각각 건축과 전시를 맡았다.

지속가능성을 위해 연대가 필요하다는 의미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박물관 외관을 여러 골대가 하나로 결합한 모습으로 디자인했다.

현대차, 2022 카타르월드컵 특별 전시관 개관
현대차, 2022 카타르월드컵 특별 전시관 개관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물관 내부에는 2022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유니폼과 역대 월드컵 트로피 등 다양한 축구 소품이 전시됐다. 현대차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인 '팀 센츄리'의 세기의 골 캠페인 활동을 소개하는 콘텐츠 공간도 마련됐다.

박물관은 월드컵 개막 전날인 19일부터 결승전이 열리는 다음 달 18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현대차,
현대차, '더 그레이티스트 골' 공개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는 세기의 골 활동의 일환으로 이탈리아 조각가 로렌초 퀸이 제작한 '더 그레이티스트 골'(The Greatest Goal)의 공개 행사도 열었다.

더 그레이티스트 골은 높이 7.7m, 폭 18.25m의 세계 최대 규모의 골대 조형물로, 재활용 철재와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졌다.

특히 중앙에 있는 지구본의 육지 부분은 살아있는 식물로 제작됐고, 팀 센츄리의 일원인 박지성, 알리 알 합시, 나디아 나딤 등이 조형물에 식물을 꽂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599 미국 남자농구, 12년 만에 세계 1위서 밀려나…새 1위는 스페인 농구&배구 -0001.11.30 286
22598 LPGA 투어, 2023시즌 사상 최초로 총상금 규모 1억 달러 돌파 골프 -0001.11.30 590
22597 8타 줄인 노승열, PGA 투어 RSM 클래식 2R 공동 7위로 도약 골프 -0001.11.30 569
22596 김효주, LPGA 시즌 최종전 2R 2위…선두 리디아 고와는 5타 차 골프 -0001.11.30 549
22595 [Why요?] 축구장 잔디에 줄무늬 모양은 왜 있을까? 축구 -0001.11.30 300
22594 [영상] 290조원 쏟아부었다…중동 부자 나라가 월드컵에 집착하는 이유 축구 -0001.11.30 296
22593 [월드컵] "손흥민만으론 안 될걸"…광란의 향우회 펼쳐진 가나 숙소 축구 -0001.11.30 324
22592 [월드컵] '손흥민 몸 상태 등 훈련내용 함구령'…돌다리도 두드리는 벤투 축구 -0001.11.30 336
22591 [월드컵] '디테일·일관성'으로 빚은 4년…벤투호, 카타르서도 통할까 축구 -0001.11.30 311
22590 [월드컵] 벤투호, 21일 '결전지' 조별리그 경기장 답사…개막일엔 휴식 축구 -0001.11.30 290
22589 [월드컵] 카타르-에콰도르 개막전 주심에 이탈리아 출신 오르사토 심판 축구 -0001.11.30 320
22588 [월드컵] 벤투호 3번째 생일파티…주인공은 '벤투 오른팔' 세르지우 코치 축구 -0001.11.30 317
22587 [월드컵] 벤투호 '맏형' 김태환 "매일 아침 어떻게 발전할지 되물어요" 축구 -0001.11.30 332
22586 [월드컵] 첫 월드컵 앞둔 김문환 "故 조진호 감독님 말씀 떠올라" 축구 -0001.11.30 309
22585 맨유, '구단 비난' 호날두에 대응…"계약 위반으로 제소할 듯"(종합) 축구 -0001.11.30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