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가나 공격수 아유의 7살 딸, 아빠 페널티킥 실축에 실신

[월드컵] 가나 공격수 아유의 7살 딸, 아빠 페널티킥 실축에 실신

링크핫 0 394 -0001.11.30 00:00
포르투갈전 동점골 넣고 기뻐하는 앙드레 아유
포르투갈전 동점골 넣고 기뻐하는 앙드레 아유

(도하 로이터=연합뉴스) 가나의 앙드레 아유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중 후반 28분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가나는 포르투갈에 2-3 석패를 당했다. 2022.11.2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가나 축구 대표팀 공격수 앙드레 아유의 7살 딸이 아빠의 페널티킥 실패에 그만 정신을 잃고 병원으로 실려 갔다.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은 4일 "아유의 딸이 아빠의 페널티킥 실축 모습을 보고 실신, 인근 병원으로 실려 갔다"며 "아유도 경기를 마친 뒤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으며 다행히 딸은 건강을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가나는 3일 우루과이를 상대로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을 치렀다.

가나가 전반 21분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으나 키커로 나선 아유가 이를 넣지 못했다.

이때 경기장에서 관전하던 아유의 7살 딸이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는 것이다.

경기는 우루과이의 2-0 승리로 끝났고, 딸의 소식을 들은 아유는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가 딸의 상태를 확인했다.

아유는 전반까지 뛰고 교체됐는데 이것이 딸의 병원행 소식과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아유의 딸은 이후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141 [월드컵] '최강' 브라질의 역설…"16강서 제일 효율 낮은 팀" 축구 -0001.11.30 321
24140 [월드컵] 여전히 1분이 간절한 김진수 "브라질전 최종목표도 승리!" 축구 -0001.11.30 314
24139 [월드컵] 브라질 감독 "네이마르 한국전 출전, 최종 훈련 뒤 결정"(종합) 축구 -0001.11.30 337
24138 [월드컵] 벤투 "16강 올라도 집중력 그대로…잃을 것 없는 승부 펼친다 축구 -0001.11.30 341
24137 [월드컵] 브라질 감독 "네이마르 한국전 출전, 최종 훈련 뒤 결정" 축구 -0001.11.30 330
24136 [월드컵] '브라질 캡틴' 시우바 "손흥민 패스 정확…이강인 기술 뛰어나" 축구 -0001.11.30 320
24135 [월드컵] 16강서도 이변 생길까…벵거 "객관적 전력 중요치 않아" 축구 -0001.11.30 433
24134 [월드컵] '첫 우승 도전' 메시, 토너먼트 무득점 징크스 1천경기만에 깼다(종합) 축구 -0001.11.30 354
24133 여자농구 삼성생명, 배혜윤 25점 활약 앞세워 신한은행 제압 농구&배구 -0001.11.30 290
24132 [여자농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001.11.30 301
24131 [여자농구 용인전적] 삼성생명 83-72 신한은행 농구&배구 -0001.11.30 297
24130 '야스민 35점' 현대건설, 도로공사와 접전 끝에 개막 11연승(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29
24129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001.11.30 316
24128 [프로배구 전적] 4일 농구&배구 -0001.11.30 333
24127 [월드컵] 16강 결전지는 '사라질 구장'…컨테이너로 만든 974 스타디움 축구 -0001.11.30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