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한국전 2골 넣은 가나 쿠두스, 몸값 쑥쑥…"레알 마드리드 관심"

[월드컵] 한국전 2골 넣은 가나 쿠두스, 몸값 쑥쑥…"레알 마드리드 관심"

링크핫 0 314 -0001.11.30 00:00
세 번째 골 허용하는 한국
세 번째 골 허용하는 한국

(알라이얀=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가나 쿠두스가 팀 세 번째 골을 넣고 있다. 2022.11.2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전에서 두 골을 넣은 가나 대표팀 공격수 모하메드 쿠두스(22·아약스)의 몸값이 가파르게 뛰어오르는 분위기다.

외신들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명문 구단들이 쿠두스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디펜사 센트럴은 2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뛰는 젊은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다"며 "주니 칼라파트 레알 마드리드 스카우트 팀장이 주목하는 선수는 쿠두스이며, 이미 보고서가 올라간 상태"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뿐만이 아니다. 영국 매체인 코트오프사이드는 "쿠두스는 지난여름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의 영입 레이더에 잡혔으며, 최근 리버풀도 영입전에 뛰어드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쿠두스는 28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한국전에서 두 골을 뽑으며 태극전사들에게 쓰라린 상처를 남겼다.

쿠두스는 가나가 1-0으로 앞선 전반 34분 헤더로 추가 골을 넣었고, 2-2로 맞선 후반 23분엔 왼발로 결승골 을 터뜨렸다.

멀티 골을 넣은 쿠두스는 최우수선수(MVP) 격인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에 뽑히기도 했다.

가나에서 태어난 쿠두스는 자국 리그에서 유소년 시절을 보낸 뒤 덴마크 리그를 거쳐 2020년 네덜란드 아약스로 이적했다.

2019년부터는 가나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3703 [월드컵] '탈락' 이란 케이로스 "꿈은 끝났지만…인생은 계속된다" 축구 -0001.11.30 328
23702 2030 월드컵 유치 나선 우크라 축구협회장 횡령 혐의 체포 축구 -0001.11.30 328
23701 프로야구 SSG, 입단 테스트 거쳐 왼팔 투수 임준섭 영입 야구 -0001.11.30 467
23700 [월드컵] 포르투갈전 앞둔 이강인 "준비한 것 보여주면 멋지게 승리" 축구 -0001.11.30 325
23699 [월드컵] '세르비아계' 캐나다 GK 비난한 크로아티아 팬들…FIFA 징계착수 축구 -0001.11.30 340
23698 서경덕 "일본팬 청소 잘하지만 역사적 과오 청산은 관심없다" 축구 -0001.11.30 341
23697 [월드컵] BTS 정국 월드컵송 '드리머스'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축구 -0001.11.30 334
23696 유해란,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출격…미국 진출 도전장 골프 -0001.11.30 603
23695 G마켓·SSG닷컴, SSG랜더스 우승 기념 유니폼 선착순 판매 야구 -0001.11.30 470
23694 [월드컵] '캡틴 아메리카' 풀리식, 생애 첫 본선 득점포로 16강까지 축구 -0001.11.30 304
23693 [월드컵] 잉글랜드, 공격진 싹 바꾸고 쾌승…사우스게이트 '명장의 향기' 축구 -0001.11.30 318
23692 [월드컵] 테헤란서 만난 이란인들 "시위 지지해도 미국전은 응원했는데…" 축구 -0001.11.30 309
23691 [월드컵] 경기장 밖은 어수선해도…그라운드선 승부 집중한 미국-이란 축구 -0001.11.30 305
23690 [월드컵] 벤투호, '가나전 멀티골' 조규성 앞세워 '도하의 기적' 도전 축구 -0001.11.30 305
23689 [톺뉴스] 2002 한일월드컵 태극전사들 지금 뭐할까? 축구 -0001.11.30 312